박성태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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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1/27(화) 6·3 보궐 선거, 조국-한동훈 맞대결 성사될까? [한칼토론]
2026.01.27
조회 205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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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 FM 98.1 (07:10~09:00)
■ 진행 : 박성태 앵커
■ 대담 : 장성철(공론센터 소장), 김준일(시사 평론가)


 
정치권의 이슈를 한 칼에 정리하는 시간 한칼토론입니다. 오늘도 김준일 시사평론가 그리고 공론센터의 장성철 소장 두 한칼 모셨습니다. 안녕하세요. 
 
◆ 김준일> 안녕하세요. 
 
◆ 장성철> 안녕하십니까? 
 
◇ 박성태> 화요일의 인기 코너죠
 
◆ 장성철> 이번 주 아니면 박성태의 뉴스쇼의 인기 코너 이렇게 해주셔야지. 
 
◇ 박성태> 월요일에 또 제가 한 마디가 한 얘기가 있어서. (웃음)
 
◆ 장성철> 월요일엔 그러시고. (웃음)
 
◇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럼 그냥 매일 요일마다 제가 그냥 배신을 하는 걸로. 뉴스쇼의 최대 인기 코너 장성철, 김준일의 한칼토론 시작하겠습니다. 일단 한덕수 전 총리가 항소를 했어요. 1심에 징역 23년 나왔는데 1심 직후에 할 말 없냐. 그러니까 '겸허히 따르겠습니다'라고 해놓고 항소했습니다. 이유는 뭐라고 보시는지? 
 
◆ 장성철> 아니, 생각을 해 보세요. 23년이면 102살인데 그때까지 어떻게 감옥 생활을 하겠습니까? 당연한 수순이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항소하면은 좀 형량들을 계속 좀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 때문에 항소한 것 같습니다. 
 
◆ 김준일> 항소를 안 하면 이상한 거죠. 이게 그럼 저는 재판부의 의견에 따라서 100살까지 감옥에서 있겠습니다. 이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겸허히 따르겠다고 한 거는 특히 이진관 판사가 굉장히 좀 엄격했잖아요. 그래서 더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겠다. 이런 정도의 그런 레토릭이었다 보면 될 것 같고 또 판사가 바뀌고 정치 상황이 바뀌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이런 판단을 했겠죠. 일단은 저라도… 제가 내란을 일으킬 리는 없지만.
 
◇ 박성태> 내란의 중요 임무를 종사할 리는 없지만. 
 
◆ 김준일> 네. 그럴 일은 죽었다 깨어나도 없지만 저라도 무조건 이건 항소를 하겠다. 운 좋아서 저쪽이 항소 포기를 할지 누가 알겠어요? 
 
◇ 박성태> 그렇군요. 23년은 너무 길다. 이건 이해해 줘야 한다. 그러니까 한덕수 전 총리 입장에서라는 얘기입니다. 두 번째로는 이 얘기 여쭤보겠습니다. 지난 25일 베트남에서 별세한 고 이해찬 민주평통 수석부의장님 오늘 고인의 유해가 인천공항으로 운구가 됐습니다. 두 분이 기억하는 이해찬 총리 어땠습니까? 

◆ 장성철> 깐깐한 정치인이었고요. 노무현 정권 시절에 책임 총리를 하셨잖아요. 상당히 권한을 갖고 거의 정권의 동반 운영자 그런 역할을 하셨던 것 같고요. 선거의 기획자 그리고 막후의 실력자, 조정자 이러한 좀 생각이 있습니다. 진보, 진영에서는 민주화의 아주 큰 거두다. 스승이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계시는데 보수 쪽에서 보면 상당히 좀 어떨 때 보면 좀 안타까울 수 있고 좀 너무한다라는 생각도 있고 좀 많이 좀 원망하기도 했어요. 교육부 장관 하셨을 때 이해찬 세대 하면서. 
 
◇ 박성태> 이해찬 세대라는 얘기도 있고. 
 
◆ 장성철> 상당히 많이 공격을 했는데 일단은 삼가 명복을 많이 빌고요. 그 대한민국의 정치와 민주화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신 부분들, 그 부분들에 대해서는 누구나 다 인정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 김준일> 저는 좀 안타깝더라고요. 사실은 5년 52년생이면 아직 사실 요즘 우리나라의 평균 연령으로 봤을 때 한 82세 정도 됩니다, 평균 연령이 그러면은 너무 일찍 가셨다. 그런 생각이 들어요. 현역으로 계신 박지원 의원도 계시고 42년생. 
 
◇ 박성태> 42년생이시죠? 
 
◆ 김준일> 은퇴는 하셨지만 아직도 정정이 활동하는 김종인 40년생 이런 분들도 계신데 좀 안타깝고 저는 이거 엄청나게 많은 진짜 모든 정권의 탄생에 다 기여를 했고 특히 민주당에서는 엄청난 소중한 자산이었는데 저는 70년대 운동권이 퇴장하는구나. 그거를 좀 느꼈어요. 그러니까 이게 민청학련 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옥고를 치렀거든요. 그래서 80년대 운동권들이 우상호 정무수석 같은 분들이 80년대 운동권이죠. 
 
◇ 박성태> 연대 총학생회장 출신이죠. 
 
◆ 김준일> 네. 연대 총학생회장 출신이고 그래서 70년대는 좀 물러나고 80년대도 조금씩 뭐라고 해야 될까요. 
 
◇ 박성태> 강원도지사 나가겠다고 조금 전에 왔다 갔는데 물러난다고 하시면. 
 
◆ 김준일> 물러난다는 게 아니라 지금이 전성기인데 80년대도 운동권 이게 민주당이 운동권의 정당에서 점점점점 전문가들의 정당으로 변모하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해요. 사실 이게 어떻게 보면 상당히 뭐라고 해야 될까요? 수권 정당 같은 이미지 과거에는 관료의 정당 하면은 보수 정당이었거든요. 지금의 국민의힘 옛날에 한나라당 근데 조금씩 정당이 변하고 있다 하지만 그 민주화의 DNA는 가지고 있다 이런 생각들이 좀 많이 들더라고요. 
 
◇ 박성태> 알겠습니다. 현안을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24일인가요? 제가 날짜를 왔다 갔다 해서 지난주죠. 지난주에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전격 합당을 발표한 뒤로 민주당 내에서 좀 시끄럽습니다. 일단 당내에 정청래 대표의 개인적 이익을 위한 것이다라는 그러니까 이른바 정청래를 크게 지지하지 않던 지지층 또 최고위원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 내분, 내홍 어떻게 될까요? 
 
◆ 장성철> 근데 결국에는 합병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약간 시끄러울 수 있겠지만은 그 부분과 관련해서는 좀 정리가 잘될 것 같은데 이언주 의원이 가장 좀 세게 비판을 좀 많이 하시는 대통령실의 분위기를 읽은 것이 아닌가 좀 그런 생각이 들고 저런 중요한 문제를 최고위원회의에서 긴급 기자회견 20분 전에 얘기했다라는 것은 최고위원들로서는 상당히 좀 모욕감도 느끼고 우리 들러리냐 그렇게 생각할 수밖에 없겠죠. 당연히 화날 수밖에 없는 부분이고. 
 
전략적인 측면에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서는 합당하는 것이 민주당과 진보 진영의 승리를 위해서는 조금 더 가능성을 높인다라고 생각을 할 거기 때문에 절차상의 문제 같아요. 그래서 지금 고 이해찬 전 총리의 애도 기간도 있기 때문에 갈등이 그렇게 더욱더 확대되거나 표면화되거나 상당히 정청래 대표를 곤혹스럽게 할 정도 수준까지는 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 박성태> 김준일 평론가님은. 
 
◆ 김준일> 자기 정치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는데 원래 정치인은 자기정치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저는 이 자기 정치라는 말이 굉장히 이기적이다라는 말로 등치가 되는 경향이 있어요. 정치권에서도 그러고 언론에서도 그러고 그런데 저는 사익과 자기 정치는 내가 더 높은 곳에 올라가려고 하는 어떤 사익 그리고 이 공익이 맞물리면 두 개가 일치하면 좋은 자기 정치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당 입장에서 보면 정청래 대표가 이 통합을 추진하는 게 그러면 나쁜 건가요? 지방선거를 앞두고 모르겠습니다. 정치권 전체의 꼭 다당제를 또 좋아하시는 분들은 또 양당으로 또 수렴되는 거냐 이렇게 비판하실 수 있지만 당 입장에서는 최소한 그러니까 표 분산을 막고 지방선거에 압승하기 위해서 지금 통합을 하는 건데 이게 정청래 대표의 개인에게도 이익이 되고 민주당에게도 이익이 되고 이재명 정부에게도 이익이 된다라면 이거는 자기 정치를 함에 있어서 공익과 같이 가는 거다라고 하면 이거는 저는 나쁠 게 없다고 봅니다. 
 
근데 다만 정청래 대표에 대한 어떤 당내 반발이 센 거는 맞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이 정도로 이렇게 강력하게 비토 세력이 있는 거는 정청래 대표가 좀 고민을 해봐야 되지만은 저는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의 공통점이 있다라면 당원들의 말을 굉장히 잘 귀 기울인다. 하나 그리고 논란을 피하지 않는다. 두 사람이 다 그렇거든요. 논란이 있어도 논란을 최소화하다기보다는 그거를 드러내고 그거를 좀 공개적으로 논박도 하고 이러면서 정면 돌파하는 스타일이라고 봐요. 그러면 정청래 대표도 결국은 이거를 뚫어낼 거라고 봅니다, 저는. 
 
◆ 장성철> 근데 이거는 결정적으로 정창래 대표에 대한 불신감을 의심 이런 것들을 계속 갖고 갈 수밖에 없어요. 계속해서 그냥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에 가서 뭘 하시거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마다 논란을 불러일으키는 거 아니냐. 대통령에게 가는 스포트라이트를 완전히 가는 것을 조금 좀 방해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 이러한 비판도 많이 받고 있고요. 
 
◇ 박성태> 이게 층위가 여러 개가 있어서 제가 계속 표현을 반복적으로 쓰는데 구분해서 보겠다라는 얘기를, 일단 발표 시점을 가지고 박홍근 의원 같은 경우도 코스피 5천 찍었는데 이런 걸 발표하냐 지금 장성철 소장님 말씀하신 그런 내용이었잖아요. 이 부분만 일단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앞서 우상호 전 정무수석은 정청래 대표가 주식을 안 하니까 몰랐을 거다. 
 
◆ 장성철> 제가 그 얘기 듣고 우리 우상호 수석님도 공천을 신경 쓰시는구나. 좀 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정치 타이밍이 중요하잖아요. 다 시점이 중요합니다. 그런 것들을 고려하지 않는다라면 정무적인 판단을 왜 합니까? 정치인에게 정무적인 판단을 빼놓고 정치적인 결정을 어떻게 우리가 평가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거는 한 전과 5범 같아요. 계속 누적된 거예요. 타이밍이 미묘하다. 절묘하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엔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조금 견제하면서 8월달 전당대회에서 본인이 연임될 수 있는 구조를 조금 더 확실하게 만들어 가는 거 아니냐 그러니까 이런 의심인 거예요. 당신 말이야, 지방선거를 위해서 조국혁신당과 통합하고 합당하려는 것이 아니라 좀 8월에 전당대회에 내 편을 들어줄 사람들을 더 많이 세력화하고 많이 끌어들이려고 하는 거 아니야? 이런 비판을 받는 거잖아요. 
 
◇ 박성태> 잠시만요. 일단 시점만 놓고 보면 일단 시점 부적절하다. 
 
◆ 김준일> 그러면 제가 물어보고 싶은 거는 어제 했으면 적절한가요? 어제는 또 코스닥이 불장이었어요, 사이드카 발동하고 이럴 정도로. 어떤 타이밍에 하든 논란은 나올 가능성이 저는 매우 높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장 소장님한테 물어보고 싶은 게 있어요. 
 
◆ 장성철> 물어보십시오. 
 
◆ 김준일> 장 소장님, 반청입니까? 
 
◇ 박성태> 제가 그거 하려고. 친청, 반청입니까? 
 
◆ 장성철> 그러니까 저는 이게 집권 초기잖아요. 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이 옛날 윤석열 전 대통령처럼 당을 폭압적으로 폭력적으로 지배하려고 그러고 당 대표도 바꿔버리고 이런 수준이 아니면 당과 대통령실 정부가 혼연일체 돼 가지고 이재명 대통령 지금 집권한 지 1년도 안 됐는데 뒷받침 해줘야지 언론에서 또 여러 평론가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지금 계속 뒷다리 잡는 거 아니야? 이런 평가를 듣는 거는 정청래 대표에게도 그렇게 썩 좋은 것 같지는 않아요. 
 
◆ 김준일> 저는 당정 역할론이 좀 더 힘이 실리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상호 정무수석도 앞에서 잘 설명했잖아요. 이거 논의 오랫동안 해왔다라고 얘기를 하고 대통령은 모두의 대통령이긴 하지만 본인의 지지 기반이었던 민주당의 여론도 굉장히 소중히 경청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당에서 항상 정청래 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그 여론들을 계속 전달하고 있거든요. 그것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됐다. 우상호 정무수석이 또 예전에 다른 데서 그런 얘기도 했어요. 그거를 굉장히 경청하고 있다. 그러니까 각자의 역할을 하는 겁니다. 근데 완벽하게 일치하기는 어려울 때도 있고 이견이 있을 수가 있는 게 예를 들면 검찰 개혁이라든지 이런 문제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조율이 하는 과정이죠. 그러니까 이게 윤석열처럼 하는 것도 어렵고 그러니까 모든 에서 대통령한테 코드를 맞추는 것도 참 문제지만 그렇다고 이 이견을 너무 좀 터부시하는 것도 좀 제가 보기엔 문제다. 적당히 지금 이게 저는 그 위험 수위라고 보지는 않아요. 
 
◇ 박성태> 당청 간에 이 정도 이견은 조율할 수 있는.. 오히려 다양성을 넓힐 수 있는 거다?
 
◆ 김준일> 저는 노무현 대통령 때의 이견 정도면 예를 들면 108번뇌 해가지고 모든 초선들이 다 자기 목소리 내고 막 이러면 좀 문제가 있다라고 보는데 이 정도 이견도 없으면 그냥 윤석열 때로 돌아가자는 거죠. 

◇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럼 앞서 장성철 소장님이 얘기한 부분, 이번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8월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대표가 본인 세력을 넓히기 위한 것이다. 일부에서, 일부 뭐랄까요? 이재명 대통령 지지층이랄까요? 민주당 내 일부에서도 나오는 목소리긴 합니다. 그런데 앞서 우상호 수석은 '전혀 이해가 안 된다. 왜냐하면 조국혁신당 세력들이 조국 대표가 나오고 조국을 지지할 수도 있다라고 했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좀 더 얘기해 주시면? 
 
◆ 장성철> 조국 대표가 민주당의 전당대회 때 당대표로 출마한다라는 것은 솔직히 상상하기 어려운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 일단은 만약에 이번에 합당이 조국 대표의 결단 그리고 당원들의 동의를 통해 가지고 합당이 돼요. 그리고 조국 대표가 6월 재보궐 선거 때 배지를 달고 돌아와요. 그럼 조국혁신당의 이전 당원들은 얼마나 고맙겠어요? '합당을 해준 정청래 대표한테. 그럼 좀 은혜를 갚아야 되겠다.' 그런 생각도 할 수가 있을 거고 조국 대표 같은 경우도 배지 달게 해줬으니까 '야, 그럼 우리 정청래 대표를 좀 이번에 한번 밀어줘야 되겠다.' 그런 생각을 할 수가 있겠죠. 긍정적으로 봐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크게 보면 마이너스는 안 될 것 같아요, 정청래 대표에게. 
 
그렇기 때문에 연임도 염두에 두고 전당대회 염두에 두고 이번 합당이 추진된 거 아닌가. 만약에 전당대회 때 불리할 거라고 생각을 해 보세요. 조국 대표가 내 편 안 들어줄 것 같고 조국 대표가 다른 또 세력이 있어가지고 본인이 전당대회 때 당대표로 나오면 조국 대표가 될 가능성도 있겠네. 그럼 합당하겠습니까? 그런 생각이 없으니까 합당한 거 아니겠어요? 
 
◇ 박성태> 그러면 친청 김준일 평론가의 얘기를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웃음)
 
◆ 김준일> 이게 저도 조금 취재도 하고 정무수석께서도 얘기를 했지만 그 당시의 분위기들을 좀 말씀드리면 다 반대했어요.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도 좀 부정적이었고 합당에 대해서 근데 왜 그랬느냐 근데 상황 변화가 다 있었던 거죠.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조국혁신당이 들어오면 결국은 조국 대표가 본인의 경쟁자가 될 가능성이 높은데 그러니까 대권을 바라보는 분들이잖아요. 그러면 우리나라 역사에서 제3정당에서 대통령이 된 적이 없잖아요. 그러면 강력한 경쟁자가 들어오는데 이것이 반드시 좋을 거냐, 그리고 또 하나는 그러니까 지방선거 전망이 조국혁신당이 불투명해졌어요, 점점점. 그런 상황인데 그러면 조국혁신당은 알아서 꼬꾸라질 거다 이런 인식들이 있었다라는 거예요. 
 
제가 취재한 바로는. 처음에는 그렇게 있었고 조국 대표도 조국혁신당도 자각론이 상당히 우세했습니다, 여름까지만 하더라도. 그래서 거기에 통합에 대해서 부정적인 평가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정당 지지율이 한 자릿수 3%~4% 안팎을 나오고 더 성비위 문제 대응을 잘 못하고 그리고 3년은 너무 길다 이런 캐치프레이즈를 지금 하기도 어렵고 이런 것들로 인해서 합당을 좀 고민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 이런 상황들이 변화가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하신 게 이해관계가 있겠죠. 그러니까 그게 그런데 그 잘못된 거냐라고 제가 묻는 거예요, 그러니까. 
 
◇ 박성태> 잘못된 거는 아니다. 
 
◆ 김준일> 네. 당의 방향과 개인의 이익이 합치될 수도 있는, 그 리스크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정도의 결단은 존중해줘야 되고 제가 보기에는 이 과정이 문제가 있었다 그거는 겸허히 수용을 해야 되지만 이것 자체가 정청래 혼자의 이익을 위해서 움직였다. 대통령의 입장에서 봐도 대통령은 경쟁자가 없어요. 그러면 본인이 통치 기간에 안정적으로 운영을 하는 게 제일 중요하면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하는 게 되게 제일 중요하겠죠. 그러면 합당을 해가지고 말해서 표 이탈을 막는 거 그리고 호남에서도 압도적 지지를 받는 거 이게 제일 중요하고 2인자를 허락하지 않는 대통령의 입장에서는 경쟁 구도를 만드는 게 좋다. 그러면 모두의 이해관계가 다 맞아떨어져요. 조국 대표도 3당에서는 계속 한계를 느끼면 그 호랑이 굴에 들어와서 호랑이 잡아야 되고 다 맞아떨어진 거라면 이게 굳이 나쁠 건 없다, 제가 보기에는. 
 
◇ 박성태> 그러니까 각 정치인들의 각 측들의 이야기는 명분이나 또는 어느 정도의 리스크 방지를 위한 말들도 있기 때문에 이해관계 쪽에서 살펴보겠습니다. 살펴본다면 조국혁신당은 합당하는 게 낫고 정청래 대표도 낫고 이재명 대통령도 두 당의 합당이 낫다라는 거죠. 장성철 소장님이 보시기에는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조국혁신당과 민주당의 합당이 좋습니까? 나쁩니까? 
 
◆ 장성철> 다 동의를 해요, 그 부분은. 그 부분은 제가 반대하는 건 아니고 이해관계에 있어서 다 플러스가 되니까 판단을 한 건데. 
 
◆ 김준일> 반청입니까? 무조건 반대만 하고 반청이에요? 
 
◆ 장성철> 정청래 대표님 사랑합니다. (웃음) 근데 이런 거죠. 섭섭함이라는 거죠. 타이밍과 사전에 긴밀하게 조율하지 않은 거 제 아이가 결혼을 하려고 그래요. 그래서 결혼할게요. 막 이러고 있다가 갑자기 저랑 어떠한 상의, 구체적인 상의 없이 언제 결혼하고 이런 거 상의 없이 갑자기 결혼 날짜를 발표해 버려요. 나는 5월 5일 날 결혼하겠습니다. 딱 그렇게 해버린다고요. 그래? 내가 너 결혼 내가 언제 너 반대했냐. 행복하게 결혼하길 바란다. 근데 마음속에는 섭섭한 거죠. 여러 가지로 긴밀하게 상의해야 되는데, 그런 거지. 
 
◆ 김준일> 아니, 섭섭하다고 그러면 결혼 안 시킬 겁니까? 할 거는 해야죠. 
 
◆ 장성철> 시킨다고요. 어제 잠 못 주무셨어요? 
 
◇ 박성태> 어제 지금 민주당 내에서 오히려 이게 지금 논란이 더 뜨거워졌어요, 민주당 내에서. 합당은 두 분 다 될 거라고 보시나요? 
 
◆ 장성철> 되죠. 
 
◆ 김준일> 저도 된다고 봅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그럼 된다고 하니까 이 부분 그만 얘기하고. 
 
◆ 장성철> 아니, 근데 이게 이런 일이 또 계속 반복될 수 있잖아요. 만약에 정청래 대표가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서 이재명 정권 성공을 위해서 최고의 인재들을 공천하겠습니다. 그렇게 선포를 해. 자기 마음대로 해, 대통령실과 어느 정도 좀 상의도 없이. 이런 것들이 쌓여가면 불신이 된다니까요. 그리고 또 대통령실에서는 김민석 총리를 좀 8월 전당대회 때 당 대표로 내보내 돼야 되는 거 아니야? 이런 생각도 갖고 계신다라고 알려져 있잖아요. 견제가 들어간단 말이에요. 권력의 견제는 무섭습니다. 당 대표 아무것도 아닙니다. 
 
◇ 박성태> 그래요? 
 
◆ 장성철> 그럼요. 
 
◇ 박성태> 알겠습니다. 한때 대통령과 각을 세웠던 여당 대표의 보좌관을 했던 장성철 소장님의 얘기였습니다. 국민의힘 얘기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동혁 대표가 입원 닷새 만이었던 어제 퇴원했습니다. 내일 모레 최고위원회가 예상이 되는데 이때 장동혁 대표 나올까요? 
 
◆ 김준일> 나오겠죠? 건강 상태가 아주 심각하게 안 좋은 것 같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병원에서는 좀 안정을 취하라고 했지만 본인이 의지로 나올 정도로 진짜 안 좋았으면 나오지 못하죠. 그래서 목요일 최고위원회의가 열릴 것 같고 거기에서 징계가 확정될 가능성이 좀 높은 편이다 이렇게 봅니다. 
 
◇ 박성태> 징계는 누구예요. 
 
◆ 김준일> 두 사람 다 올라와 있잖아요. 
 
◇ 박성태> 한동훈. 김종혁. 

◆ 김준일> 김종혁, 탈당 권고. 그래서 사실상 제명이죠. 왜냐하면 열흘 안에 탈당 안 하면 제명 조치할 수 있으니까 그래서 그 두 사람에 대한 징계가 좀 될 것 같고 그 당권파들 분위기는 이게 너무 오래 끌었다라는 거예요, 사실.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단식으로 인해서 좀 결집이 됐는데 이게 또 뉴스가 나오고 좀 당내 분란으로 보이잖아요. 그래서 빨리 정리하는 게 좋겠다라는 게 당권파에 얘기해서 이거 더 이상 질질 끌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 4개월이 넘었거든요. 이게 왜냐하면 9월 말에 이호선 당무감사위원장이 오면서 그때부터 논란이 시작됐어요. 이게 징계 본격적으로 하려는구나. 그러니까 이게 너무 길어진다. 그래서 지방선거를 앞으로 나가고 당의 체질 변화 이런 거를 당권파 중 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주도하기 위해서는 이거는 이번 달 안에 정리하고 간다 이런 기조로 알고 있습니다. 
 
◆ 장성철> 정확히 흐름을 말씀해 주신 것 같고 징계 안 하려면 저렇게 일찍 퇴원하지도 않을 것 같아요. 근데 장동혁 대표가 진짜 독한 사람이구나. 그걸 다시 한 번 느꼈고요. 어쨌든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모욕감이든 차기 대선의 경쟁자든 어쨌든 국민의힘 플랫폼 안에서 정치를 못하도록 쫓아내고 싶어 하는 생각이 아주 강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목요일 징계 의결을 최고위원회에서 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드네요. 
 
◇ 박성태> 어제 윤리위가 결정했죠. 김종혁, 친한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 당원권 정지, 탈당 권유군요. 탈당 권유가 됐습니다. 원래 처음에 나왔던 건 당원권 정지 2년이었는데 넘어서 탈당 권유를 했습니다. 이건 열흘 내에 탈당 안 하면 그냥 자동 제명인 거죠. 
 
◆ 장성철> 그렇죠. 제명까지 하기에는 한동훈 전 대표랑 똑같이 해야 되니까 부담이 있어서 그냥 너도 나가. 그냥 나가. 그냥 한동훈 계 사람들 다 나가. 그냥 필요 없어. 막 이렇게 생각을 하는 것 같고 저렇게 되면 거기에 올라가 있던 신 모 씨, 윤 모 씨 이런 분들에 대한 징계도 착수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좀 들어요. 여러 가지 좀 발언들을 좀 강하게 최근에 또 하고 계시잖아요, 두 분이. 그걸 빌미 잡아서 그 두 분들까지도 핵심적으로 좀 정리하려고 하지 않을까. 
 
◇ 박성태> 신 모 씨는 누구예요? 
 
◆ 장성철> 제가 이름을 밝힐 거면 제가 신 모 씨라고 했겠어요? 
 
◆ 김준일> 근데 이게 분란이 끝나냐 이 정당에서 탈당 권유를 할 정도로 김종혁 전 최고가 김종혁이 잘못했느냐에 대해서는 별로 공감은 못 할 거예요, 그러니까. 당원들은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은 이게 예전에 이재명 대표도 예를 들면 비명계 소위 말해서 비명 학살 이랬음에도 불구하고 당을 장악하고 대통령까지 된 거 이런 거를 좀 벤치마킹하는 거 아니냐. 그런 생각이 드는데 좀 근본적으로 다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물론 그냥 단순히 당내 권력 투쟁만으로 이거를 보는 게 아니라 이거에 대한 시선은 결국은 윤석열과의 관계 윤 어게인 그러니까 이게 한동훈 대표가 그냥 한동훈 전 대표나 김종혁 최고가 단순히 그냥 내부에서 권력 투쟁에서 밀린 사람들이 아니라 탄핵에 대해서 찬성하고 그리고 윤석열과의 관계를 절연해야 된다라고 주장하는 그 그룹의 선두 주자 이미지가 이미 강하잖아요. 그러면 이들을 징계함으로 인해서 그쪽으로는 가지 않겠다. 윤 어게인 쪽으로 가겠다. 이런 걸로 시그널로 읽히는 거예요. 근데 제가 그 장동혁 체제에서 좀 굉장히 높은 고위 관계자를 만났는데 곧 바뀐다. 
 
◇ 박성태> 뭐가 바뀐다는 거예요? 
 
◆ 김준일> 장동혁 대표가 스탠스가 곧 바뀐다라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디까지 믿어야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들 때문에 오히려 스탠스 변경이 좀 어렵다. 지금 이들에 동조하는 것 같아서 그래서 이들을 쳐내고 좀 더 중도 민심, 민심의 바다로 가겠다라는 의지는 확고하다 이런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어디까지 제가 믿어야 될지는 모르겠으나 어쨌든 이들을 쳐내는 게 최우선으로 지금 보는 거는 맞는 것 같은데 민심은 좀 차가울 것 같고 이게 결국은 보수 결집하는데 다 긁어모아도 지금 민주당 쪽 이기기 힘들거든요. 그런데 굉장히 좀 선거는 어려워지겠다. 그 생각이 많이 들어요. 
 
◆ 장성철> 민심이 차고 선거가 어렵다니요. 지금 저런 얘기를 하시는 거는 상을 대단히 오도하시는 거다. 지금 어제 발표된 리얼미터를 보면 오차 범위 안으로 지금 좁혀들었다. 장동혁 대표의 단식과… 더 이상 얘기 안 할게요, 수치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과 지금 박근혜 전 대통령의 등장으로 보수가 지금 결집하고 있다. 지방선거 이대로 가면은 한동훈 계열만 떨어뜨려 버리면 우리가 이길 수 있다. 돈 내기 하자. 1억 내기 하자 이런 얘기하시는 분까지 있어요. 
 
◇ 박성태> 내기는 어디서 이루어지고 있나요? 
 
◆ 장성철> 아니, 지금 김민수 최고위원께서 1억 내기하자고 누구 말이 맞냐 여론조사 가지고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글쎄요. 여론 ARS에서 그렇게 올랐다라고 해가지고 상당히 국민의힘이 지방선거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보기는 어려운 것 같은데 뭔가 착각하는 건지 아니면 바닥에 흐르는 민심이 김민수 최고위원이 얘기하는 것처럼 그런지는 제가 확인을 안 해 봤으니까 모르겠지만 어쨌든 진보 진영은 조국혁신당 진영이 지금 뭉치고 있잖아요. 근데 지금 국민의힘 보수파 쪽은 같이 있던 사람 발로 차버리고 있단 말이에요. 
 
분열되면요, 진영이 분열되고 진영에서 많은 사람들이 뺄셈 정치를 하게 되면 선거 못 이깁니다. 선거의 공식이에요, 이거는. 그래서 어쨌든 좀 같이 화합하면서 해야 선거에서 조금이라도 몇 군데 더 건질 수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 박성태> 앞서 민주당 얘기할 때는 두 분이 마치 밖에서 합을 맞춰온 듯이 정치 원내 대표 측 입장 또 반대 입장에서 얘기를 잘 티키타카를 해주셨는데 여기서 두 분이 한목소리로 이러다가 국민의힘은 망한다. 이런 쪽으로 얘기를 하시는 것 같아요. 
 
◆ 김준일> 황교안, 장동혁 평행 이론 제가 예전에 칼럼도 쓰고 그랬는데 지금 완성되고 있다. 그때만 하더라도 당 대표 취임 직후이기 때문에 제가 그렇게 되면 안 된다라는 취지로 썼거든요. 근데 닮은 점이 매우 흡사한 게 많다. 그런 얘기를 썼어요. 그래서 탄핵이 된 대통령을 배출한 당에서 탄핵 당한, 
 
◇ 박성태> 그다음에. 
 
◆ 김준일> 네, 그다음에 보수의 희망으로 왔지만 아스팔트 보수, 강성 보수랑 손을 잡고 가다가 이렇게 선거에서 지는 이런 시나리오 근데 단식도 황교안 대표도 8일 했거든요. 장동혁 대표도 8일 했어요. 그리고 그때도 다 찾아와 가지고 우리 대표님 옥체를 보존하셔야 됩니다. 막 이러면서 막 보수 결집이 이루어지는 것 같았는데 결국은 참패를 했단 말입니다. 그러니까 숙제를 해야 되는데 본인들한테 주어진 숙제는 국영수가 지금 성적이 안 나오는데 지금 과탐과 사탐 중심으로 지금 제가 해보겠다. 이런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래서 평행 이론이 완성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졌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 박성태> 알겠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뺄셈 정치를 하고 있다 이 부분이고 일단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서는 목요일 최고위원회에서 제명, 김종혁 전 최고위원도 탈당 권유, 이게 나올 걸로 두 분은 예상을 하시는 거고요. 그러면 한동훈 전 대표는 어떤 스탠스를 취해야 되는지 이 부분은? 
 
◆ 장성철> 모르겠어요. 답이 없어요. 
 
◇ 박성태> 얼마 전에 주말에 여의도에서 집회가 있었어요. 한동훈 전 대표 지지층의 집회. 여기에 대해서는 한동훈 전 대표가 이게 보수 결집이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 장성철> 답답한 게 정성국 의원의 인터뷰가 대단히 좀 눈길이 갔어요. '혹시 한동훈 대표가 탈당해서 당을 만들면 따라 나가십니까?' '아니요. 그런 생각 전혀 하고 있지 않았는데요.' 이거예요. 
 
한동훈 대표가 목소리를 크게 내고 좀 여러 가지 행동들을 하려고 해도 홀로 단독 플레이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거든요. 그러면 할 수 있는 거는 제명당했어요. 그러면은 6월달에 재보궐 선거 지역 나오면 무소속 출마해 가지고 본인 힘으로 당선돼 가지고 국회 본회의장에 앉아 있어야 되는 그런 숙제가 남은 거죠. 그 선택밖에 없는 것 같아요. 
 
◆ 김준일> 그러니까 인내의 시간 같아요. 그리고 역대 많은 사람들이 당도 만들고 그랬는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탈당해서 당을 만든 사람은 없습니다. 총선 아니면 대선이에요. 그러니까 지방선거는 이게 행정가를 또 뽑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이거를 정치 세력화하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당연히 탈당 가능성도 높지 않고 그러니까 집단 탈당을 말하는 겁니다. 그럼 결국은 지금 지방 무소속으로 3자 구도를 뚫어보거나 이런 거를 각을 볼 텐데 그거는 어디가 그 지역구가 나오고 누가 출마하는지도 각을 잡아야 되는 거잖아요. 어차피 지금 다 마찬가지예요. 조국 대표도 마찬가지고 만약에 합당해서 출마를 한다라고 하면 그러니까 저는 지금 생물이다. 제 개인적으로는 조국, 한동훈 한번 붙는 거 한번 보고 싶다. 재밌겠다. 이번 보궐선거에서 희망해 봅니다. 
 
◇ 박성태> 그러면 두 분 말씀은 일단 여기까지 듣고요. 저희가 2부 끝나고 유튜브로 오늘 한칼토론이 이어지는데 거기에서 지상파에서 못 해줬던 얘기들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뒤에 두 분은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