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8 |
6/1(월)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친노,정치세력화는 의미없어..각자가 씨앗돼야
|
480 |
| 777 |
5/30(토) 홍현익 "북 도발 방지책... 선제적 방어체제 확립이 관건"
|
373 |
| 776 |
5/30(토) 친노 이화영 "MB가 어떻게 탄압했는지 모든 진상 발표계획"
|
1624 |
| 775 |
5/29(금) 盧 전 대통령 친구 이재우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542 |
| 774 |
5/29(금) 정치평론가 고성국 "진보진영 연대의 틀, 행동으로 옮겨질 것"
|
452 |
| 773 |
5/29(금) 유시춘의 마지막 편지(장의위원, 전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
898 |
| 772 |
5/28(목) 신문선 명지대 교수 "박지성, 이제 45억 아시아人의 자존심"
|
425 |
| 771 |
5/28(목) 한완상 前 통일부총리“MB, 국민장 이후 정책반성 시간 꼭 가져야"
|
613 |
| 770 |
5/28(목) 장기붕 교수(前 대통령 경호원) "경호관 안떠났으면 투신 포기했을수도.."
|
1803 |
| 769 |
5/27(수) 기아대책 정정섭 회장 "기아사망중 90%이상 만성적 기아때문"
|
515 |
| 768 |
5/27(수) 보수학자 박효종 서울대 교수 "정부 제일먼저 나서 상처 아울러야"
|
653 |
| 767 |
5/27(수) 이재정 前 통일부장관 "北 서해도발, 충분히 가능하다"
|
491 |
| 766 |
5/26(화) 민주노동당 이정희 정책위의장 “5살 아이 추모까지 경찰이 막아서야”
|
443 |
| 765 |
5/26(화) 문정인 전 동북아시대위원장“노前대통령과 준비하던 책, 마저 완성하겠다”
|
453 |
| 764 |
5/25(월)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신종플루,감기보다 좀 심할 뿐 심각성 떨어져"
|
383 |
| 763 |
5/25(월) 한나라당 김성태 의원 "국민통합 위해 여야 모두 자성할 때"
|
433 |
| 762 |
5/25(월) 노혜경 前노사모 대표 "조문외교에 흥분한 군중..어쩔 수 없었다"
|
475 |
| 761 |
5/25(월) 서갑원 민주당 의원 "입관,담담하게 다문 입..자유로와 보이기도..
|
444 |
| 760 |
5/23(토) 조국 교수"집회의 자유는 약자의 자유, 도심 아니면 의미 없어"
|
402 |
| 759 |
5/23(토) 주일대사관 "신종플루, 한국도 국내 발생에 준하는 것으로 봐야"
|
4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