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575 3/5(목) 양서류박사 심재한 "너무 따뜻해진 겨울, 개구리는 괴롭다" 408
574 3/5(목) 섬진강 매화마을 홍쌍리 "지금은 매화향 가득한 때" 324
573 3/5(목) 김태동 前경제수석 "외환 2천억불? 가용외환은 1천억불도 안 돼" 433
572 3/5(목) 전재희 복지부장관 “개인적으론 존엄사 찬성 그러나 신중해야” 331
571 3/4(수) 김병지 경남FC골키퍼 "내 점수? 65점정도..은퇴하면 해설에 관심" 342
570 3/4(수) 허구연 야구해설위원 "WBC, 월드컵에 차별당해..상당히 불쾌" 578
569 3/4(수) 김정환 IB스포츠 부사장 "WBC 시청권 인정하지만..." 394
568 3/4(수) 박계동 국회사무총장 "편파 운영한 적 없다" 354
567 3/3(화) 안경률 한나라당 사무총장 "신문의 지상파지분 수정 의사 있다" 322
566 3/3(화)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 "악법 막기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353
565 3/2(월) 조정래 소설가 "다들 한걸음씩 뒤로 물러서는 여유가 필요.." 342
564 3/2(월) 이태복 전 복지부장관 "리베이트 의사퇴출? 립서비스에 그칠듯,.," 315
563 3/2(월) 전병헌 민주당 의원 "신문지분은 단 1%도 손 못댄다고? 비정상" 294
562 3/2(월)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 "국회의장, 협상 끼지말고 운영책임만 져야" 332
561 2/27(금)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일자리 위해선 토목공사보다 IT" 1438
560 2/27(금) 강봉균 민주당 의원 "한나라당, 경제 위기 긴박함을 몰라" 318
559 2/27(금)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추경보다 쟁점법안처리가 더 급해" 343
558 2/26(목) 25년만에 서울대 학사모 쓴 트로트 가수 양미정 918
557 2/26(목) 박병석 민주당 정책위의장 “앞에서 미소 흘리며 뒤로는 비수를...” 343
556 2/26(목) 정병국 한나라당 의원 "미디어법 2월 국회 처리 노력" 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