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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목) 양서류박사 심재한 "너무 따뜻해진 겨울, 개구리는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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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목) 섬진강 매화마을 홍쌍리 "지금은 매화향 가득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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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목) 김태동 前경제수석 "외환 2천억불? 가용외환은 1천억불도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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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목) 전재희 복지부장관 “개인적으론 존엄사 찬성 그러나 신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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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수) 김병지 경남FC골키퍼 "내 점수? 65점정도..은퇴하면 해설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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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수) 허구연 야구해설위원 "WBC, 월드컵에 차별당해..상당히 불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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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수) 김정환 IB스포츠 부사장 "WBC 시청권 인정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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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수) 박계동 국회사무총장 "편파 운영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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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안경률 한나라당 사무총장 "신문의 지상파지분 수정 의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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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화)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 "악법 막기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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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월) 조정래 소설가 "다들 한걸음씩 뒤로 물러서는 여유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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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월) 이태복 전 복지부장관 "리베이트 의사퇴출? 립서비스에 그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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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월) 전병헌 민주당 의원 "신문지분은 단 1%도 손 못댄다고? 비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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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월)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 "국회의장, 협상 끼지말고 운영책임만 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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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금) 안철수 카이스트 석좌교수 "일자리 위해선 토목공사보다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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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금) 강봉균 민주당 의원 "한나라당, 경제 위기 긴박함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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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금)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추경보다 쟁점법안처리가 더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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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목) 25년만에 서울대 학사모 쓴 트로트 가수 양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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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목) 박병석 민주당 정책위의장 “앞에서 미소 흘리며 뒤로는 비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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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목) 정병국 한나라당 의원 "미디어법 2월 국회 처리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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