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5079 11/18(화) 박범계 "항소 포기, 한동훈은 미리 알았나? 내통 의심" 336
15078 11/17(월) 박원석 "검사장을 평검사로? 소송하면 다 뒤집힐 텐데?" 341
15077 11/17(월) [인터뷰] 김정관 "'읽씹' 美상무 러트닉, 이 문자에 바로 답줬다" 472
15076 11/14(금) 박용진 "노만석, '정치 검찰의 개 노릇' 자기 고백했다" 360
15075 11/14(금) 종로학원 대표 "'사탐런'에 등급 쏠림...수능 변별력 떨어져" 226
15074 11/14(금) 기후부 장관 "고리2호기 수명 연장, 원안위 결정 신뢰한다" 296
15073 11/13(목) 김종인 "李 탄핵? 힘도 없으면서 무슨…" 393
15072 11/13(목) 박원곤 "미국판 강남좌파 맘다니, 오바마 될까?" 266
15071 11/13(목) 박주민 "서울시장 강점? 李와 티키타카 되는 사이" 265
15070 11/12(수) 정원오 성동구청장 "인기 비결? 이재명 대통령과 똑같다" 445
15069 11/12(수) [인터뷰] 안미현 검사 "부당거래 노만석, 검찰 죽이는 중" 401
15068 11/12(수) 박균택 "노만석, 마땅한 일 했을뿐…사퇴 안돼" 340
15067 11/11(화) [한칼토론] 김준일 "알아서 기던 검찰, 항소 포기까지 기었다" 361
15066 11/11(화) [인터뷰] 오세훈 "선동하는 김민석, 부동산 값 신경쓰세요" 859
15065 11/11(화) 김경수 "항소 포기 반발? 이러니 검찰개혁 해야" 521
15064 11/10(월) 김근식 "대장동 항소 포기, 李 위한 신의 한수" 403
15063 11/10(월) 주진우 "김만배 주머니에 국민 돈 5500억 찔러준 셈" 399
15062 11/7(금) [인터뷰] '인재전쟁'PD "중국, 노벨상 노리던 한국 교수도 모셔 가" 321
15061 11/7(금) 김종혁 "운영위 배치기, 안 본 눈 삽니다" 장경태 "지기 싫어서.." 325
15060 11/7(금) 천하람 "김현지 대기시킨 이재명? 굿캅 코스프레"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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