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2498 8/4(목) 전현희 "하루 10번씩 사퇴압박…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831
12497 8/4(목) [친절한 대기자] 역대 대통령 여름휴가, 어떤 묘수를 찾았을까? 802
12496 8/4(목) 박지원 "정치 9단 걸겠다. 오늘 윤석열-펠로시 만난다" 972
12495 8/4(목) 박원곤 "尹 꼬였다. 펠로시 만나는 게 좋았다" 858
12494 8/3(수) 이재갑 "코로나 응급실 대란.. 현장에선 이미 시작" 754
12493 8/3(수) [윤태곤의 판]"윤석열, 대량실점한 선발투수 바꿀 타이밍" 814
12492 8/3(수) 우상호 "건진법사 이권개입? 반드시 사달난다 경고했다" 982
12491 8/3(수) 김기현 "비대위 만드는데 이준석 복귀 운운은 난센스" 849
12490 8/2(화) "만 5세가 교실에? 이건 인권침해" 781
12489 8/2(화) "우리아이, 15개월 형·누나랑 한교실에서 지내라고요?" 765
12488 8/2(화) [돌쇠토론]"이준석 내쫓는 대통령실, 유승민 내쫓기 떠올라" 795
12487 8/2(화) "비대위=이준석 죽이기? '두 번의 가출' 때문에 생긴 오해" 763
12486 8/1(월) 김근식 "자폭 중인 정부여당, 尹 스스로를 돌아봐야" 937
12485 8/1(월) [인터뷰]박순애 부총리 "만5세 입학이 저출산 대책? 전혀 아냐" 950
12484 8/1(월) 김용태 "비대위? 대통령실 심부름센터냐…줄서기 그만" 843
12483 7/29(금) 강인숙 "내 남편 이어령은 에버그린…늘 청춘이었다" 777
12482 7/29(금) 대동고 학생 "기상천외 시험지 유출, 범인은 전교 회장" 754
12481 7/29(금) 정미경 "이재명 주변 또 죽음" vs 전재수 "권-윤, 군신놀이?" 767
12480 7/29(금) 박용진 "단일화, 8월 3일 이전에 이루자" 724
12479 7/28(목) 최재붕 "가수 박재범이 슈퍼 포노사피엔스인 이유는..." 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