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2095 2/25(금) 심상정 "반윤 텐트? 민주당, 이번에는 약속 지켜라" 876
12094 2/25(금) [우크라 침공]현지 교민 "17시간 피란 중…끝이 안 보여요" 697
12093 2/24(목) 이태규 "이준석 이중플레이, 왜 그러나 진짜 궁금해" 932
12092 2/24(목) 김종인 "윤석열의 위험한 착각…安 손 안 잡은 건 큰 잘못" 1283
12091 2/24(목) [친절한 대기자] 대장동 녹취록은 '오염된 저수지'였다 781
12090 2/23(수) 윤홍근 "황대헌에게 평생 치킨, 심리치료해 주고 싶었다" 665
12089 2/23(수) [윤태곤의 판] "왜 이준석은 끝까지 안철수를 자극할까" 758
12088 2/23(수) 우크라 교수의 눈물 "70살 노모는 총들고 탱크 맞서신다고.." 725
12087 2/23(수) 조정식 “이재명 말한 '기축통화'? 준기축통화 의미" 830
12086 2/22(화) 황대헌 "지금 하고 싶은 일? 치킨연금부터 확인을..." 706
12085 2/22(화) [탐정 손수호] 제주 변호사 살인, 판사"무죄인데 법적인 무죄" 758
12084 2/22(화) 강훈식 "안철수 '절레절레'가 바로 윤석열 보는 국민 마음" 1236
12083 2/22(화) 김기현 "녹취록에 '이재명 게이트' 있다...尹 아닌 李 사퇴각" 858
12082 2/21(월) 김근식 "단일화 가능성 남았다" vs 현근택 "희망회로 돌리나" 825
12081 2/21(월) 정재훈 "코로나가 드라마라면… 엔딩까지 딱 두 화 남았다" 744
12080 2/21(월) 안철수측 "회견 직전 윤석열 전화, 마타도어 역할극이었다" 823
12079 2/18(금) "베이징 올림픽 최대 수혜자, 황대헌·최민정도 아닌 곽윤기" 2311
12078 2/18(금) 박성준 "윤석열, 어설픈 트럼프"vs김은혜 "이재명 옆집엔 누가" 770
12077 2/18(금) 이준석 "尹 어퍼컷이 정치보복? 뭐 눈엔 뭐만 보이나" 771
12076 2/17(목) [친절한 대기자]'그밖의 후보들' 왜 출마했을까?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