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2638 10/5(수) [Q&A] "심야콜비↑…알바 택시기사, 타다 허용?" 735
12637 10/5(수) 박범계 "감사원 길 닦고...검찰, 결국 문재인 부를 것" 860
12636 10/4(화) 이상보 "마약배우 오명… 인후통 약봉지 뜯는것도 트라우마" 818
12635 10/4(화) 박원석 "文 건들면 야권 총결집" vs 장성철 "국민저항은 무슨? 780
12634 10/4(화) 조경태 "文 무례한 짓? 아직도 대통령이라 착각하나" 755
12633 10/3(월) 현근택 "중도층 尹지지율 15%" vs 김근식 "그렇다고 민주당도 안가" 738
12632 10/3(월) 한인회장 "인니 축구 참사, 우리로 치면 한일전 같은 경기였다" 653
12631 10/3(월) 고민정 "文 서면조사로 국면전환? 굉장히 유치한 발상" 664
12630 9/30(금) "'돈룩업 현실판? 지금도 2300개 소행성 지구 돌고있다" 742
12629 9/30(금) 김재원 "尹, 사과하면 안 된다" VS 신경민 "이제 공포물 됐다" 862
12628 9/30(금) 진성준 "김진표 사퇴권고안? 전례도 없고 될리도 없다" 697
12627 9/29(목) "돈스파이크 다중인격은 대표적 마약 부작용…시작 말아야" 808
12626 9/29(목) 유인태 "尹 지인들, '왜 저리 변했나, 어디 씌었나?' 한다" 831
12625 9/29(목) 박성중 "尹, '이 XX' 발언 기억 못해…저에게도 안 들려" 787
12624 9/28(수) “구타, 노역, 성폭행... 그 때, 난 13살 소년이었습니다" 713
12623 9/28(수) [윤태곤의 판] "비속어 논란, 대통령실은 왜 판 키웠을까?" 793
12622 9/28(수) "2200도 깨진 주가, 지금이 바닥? 악재 더 남아" 756
12621 9/28(수) '尹 발언' 첫 게시 비서관 "MBC보도 전 어떻게 알았냐고?" 1053
12620 9/27(화) "이란 10대 여학생들 거리로…'히잡 착용 선택권 달라'" 697
12619 9/27(화) 박원석 “尹, 본인 말을 진상규명?”, 장성철 “국민들 다 아세요” 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