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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금) 설훈 "한동훈, 쓸모도 없다"vs 김기현 "검증이나 잘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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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금) 정의화 전 국회의장 "정호영 잘라야. 그게 윤석열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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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금) 신현영 대변인 "참담해.. 성비위는 누구든 무관용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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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목) '먹튀' 호프집 사장 "50대 커플, 잡고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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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목) 유인태 "윤석열 · 민주당, 누가누가 더 못하나 경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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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목) 김은혜 "'조적조'만 있나? 동적동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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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목) "치킨, 피자, 짜장↑… 물가 '퍼펙트 스톰'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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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수) [윤태곤의 판] 文, 왜 '다시 출마할까요' 농담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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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수) 송영길 "용비어천가 오세훈 vs 백신 송영길, 누가 낫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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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수) 이재오 "尹 취임사, 3번 밑줄 그으며 읽어보니..논문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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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화) [돌쇠토론] 한동훈 청문회 "웃기더라" vs "조국 프레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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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화) 권성동 "한동훈 임명 안하면 대통령 자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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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화) 김종민 "3M,이모는 실수..문제는 집안 내 스펙쌓기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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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 (화) 취임식 총감독 “문재인과 박근혜? 인사야 나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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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월) [친절한 대기자]'윤석열 정부' 왜 기대와 우려가 같이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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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월) "전국 과반승리? 이재명, 직 걸어라" vs "무슨 야바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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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월) 김남국 "논문 대필자 벤슨의 등장, 한동훈 딸 이젠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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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 (금) 정미경 "한동훈 딸, 불법은 아니잖아" vs 전재수 "제보 더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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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금) 탁현민 "文 마지막 날 이벤트? 없을 리 없죠..기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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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금) 이준석 "이재명 계양을 출마? 국민의힘 저격 투수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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