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2795 12/9(금) 김재원 "고민정? 고민 좀!" VS 신경민 "언론 환경 문제" 786
12794 12/9(금) 이정미 "퇴로도 막은 尹, 화물연대 몰살하려는 몽골군" 665
12793 12/8(목) 교원평가에 'XX 크더라' 본 교사 "수업 시간이 무섭다" 756
12792 12/8(목) 박영선 '분당' 언급에 박지원 "남매라도 달라.. 지금은 입닫고 싸울때" 816
12791 12/8(목) 김기현 "尹 관저 독대? 원래 수시로 통화하고 만나는 사이" 771
12790 12/7(수) [친절한 대기자] 벤투와 히딩크 감독의 같은듯 다른 리더십 666
12789 12/7(수) 정재훈 "실내마스크, 올여름 유행 끝으로 해제 조건 됐다" 627
12788 12/7(수) 이원욱 "이재명 우려? 70℃…대장동 물증 나오면 100℃" 1021
12787 12/7(수) 송언석 "민주당 예산 몽니…옆집에서 살림살이 짜주는 격" 651
12786 12/6(화) [돌쇠토론] "주호영은 왜 친윤 후보만 디스했나?" 731
12785 12/6(화) 나경원 "한동훈 차출? 아냐.. 尹 예뻐해서 달리 쓸 것" 897
12784 12/6(화) 김병지 "벤투, 떠난다면 잡기 힘들 것.. 새 감독은 2+2년으로" 852
12783 12/5(월) 이언주 현근택 "尹 만나고 온 주호영에 주목...윤심은 한동훈" 846
12782 12/5(월) 한준희 "브라질전, '공격'이 핵심전략인 이유 3가지" 714
12781 12/5(월) 윤건영 "尹 정부, 文 욕 보이고 모욕…文 많이 참았다" 744
12780 12/2(금) 전재수 "尹 관저 정치 쪼잔해" vs 정미경 "그 말이 더 쪼잔해" 760
12779 12/2(금) 우상호 "조국 출마? 4년전엔 요청했지만 지금은 불가" 843
12778 12/2(금) 2002년 포르투갈 꺾은 김태영 "그때도 모두 질 거라 했는데..." 758
12777 12/1(목) 하태경 "'국조 보이콧' 안돼…민주당 작전에 말리는 것" 823
12776 12/1(목) 화물연대 "고소득? 시급 1만원… 정부, 고도의 갈라치기중" 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