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2492 8/3(수) 우상호 "건진법사 이권개입? 반드시 사달난다 경고했다" 888
12491 8/3(수) 김기현 "비대위 만드는데 이준석 복귀 운운은 난센스" 773
12490 8/2(화) "만 5세가 교실에? 이건 인권침해" 692
12489 8/2(화) "우리아이, 15개월 형·누나랑 한교실에서 지내라고요?" 672
12488 8/2(화) [돌쇠토론]"이준석 내쫓는 대통령실, 유승민 내쫓기 떠올라" 700
12487 8/2(화) "비대위=이준석 죽이기? '두 번의 가출' 때문에 생긴 오해" 667
12486 8/1(월) 김근식 "자폭 중인 정부여당, 尹 스스로를 돌아봐야" 840
12485 8/1(월) [인터뷰]박순애 부총리 "만5세 입학이 저출산 대책? 전혀 아냐" 853
12484 8/1(월) 김용태 "비대위? 대통령실 심부름센터냐…줄서기 그만" 748
12483 7/29(금) 강인숙 "내 남편 이어령은 에버그린…늘 청춘이었다" 649
12482 7/29(금) 대동고 학생 "기상천외 시험지 유출, 범인은 전교 회장" 674
12481 7/29(금) 정미경 "이재명 주변 또 죽음" vs 전재수 "권-윤, 군신놀이?" 685
12480 7/29(금) 박용진 "단일화, 8월 3일 이전에 이루자" 614
12479 7/28(목) 최재붕 "가수 박재범이 슈퍼 포노사피엔스인 이유는..." 689
12478 7/28(목) "신축 아파트 인분, 전국 다 그래…이유를 아세요?" 600
12477 7/28(목) 하태경 "윤석열-이준석 이혼위기? 그것도 푸는 게 정치" 835
12476 7/28(목) 천하람 "尹과 소통중인 강기훈, 또 극우행정관인가?" 893
12475 7/27(수) [친절한 대기자] 차기 검찰총장, 이미 정해져 있다? 666
12474 7/27(수) [윤태곤의 판]尹 '내부총질' 문자, 이준석에 득일까 실일까? 681
12473 7/27(수) 서영교 "국힘 권은희와 통화했다…탄핵 함께 검토할 것" 6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