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2 |
8/11(목) 유인태 "尹, 지지율 하락하니 MB사면 안해? 비겁하다"
|
866 |
12511 |
8/11(목) 한덕수 "尹 전화 지휘 논란? 자택은 이미 靑벙커 수준"
|
863 |
12510 |
8/11(목) 박민영 "대통령실 메시지 3점 이하…배신자 논란은 속상해"
|
1233 |
12509 |
8/10(수)[윤태곤의 판]"폭우도 악재… 尹 지지율 더 떨어질 공간있다"
|
689 |
12508 |
8/10(수) 성일종 "주호영-이준석 언제든 통화가능…13일전 만날것"
|
695 |
12507 |
8/10(수) 조원철 "강남역 가봐라, 지하로 물빠질 구멍조차 부족해"
|
912 |
12506 |
8/10(수) 김승배 "기상이변 시대…폭우 빈도 늘고 더 극렬해질것"
|
697 |
12505 |
8/9(화) [민주당 당대표 토론회 전문] "내가 최고 적임자"
|
1440 |
12504 |
8/8(월) 광화문 광장 설계자 "숨겨진 'ㅂㅅ' 찾아보세요"
|
831 |
12503 |
8/8(월) [뉴스닥]"이준석 기자회견, 왜 하필 13일 토요일 택했을까?"
|
883 |
12502 |
8/8(월) 신인규 "이준석 '윤석열 찍어내기 데자뷔'…尹, 결국 대통령됐다"
|
832 |
12501 |
8/5(금) "다누리호 발사 성공…달에 BTS 노래 흐른다"
|
730 |
12500 |
8/5(금) 조해진 "비대위 끝, 이준석 복귀" vs 김경협 "신당창당 꿈틀대"
|
863 |
12499 |
8/5(금) 강민정 "김건희 'Yuji' 논문 교육부가 감독? 박순애는 더 심각"
|
751 |
12498 |
8/4(목) 전현희 "하루 10번씩 사퇴압박…그만둘까도 생각했지만"
|
757 |
12497 |
8/4(목) [친절한 대기자] 역대 대통령 여름휴가, 어떤 묘수를 찾았을까?
|
687 |
12496 |
8/4(목) 박지원 "정치 9단 걸겠다. 오늘 윤석열-펠로시 만난다"
|
875 |
12495 |
8/4(목) 박원곤 "尹 꼬였다. 펠로시 만나는 게 좋았다"
|
763 |
12494 |
8/3(수) 이재갑 "코로나 응급실 대란.. 현장에선 이미 시작"
|
666 |
12493 |
8/3(수) [윤태곤의 판]"윤석열, 대량실점한 선발투수 바꿀 타이밍"
|
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