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12723 11/8(화) 정호승 시인 "택배처럼 배달된 슬픔…슬픔의 나눔 필요한 사회" 738
12722 11/8(화) 박원석 "반드시 국정조사" vs 장성철 "실효성 없는 정쟁" 691
12721 11/8(화) 이만희 "이상민 사퇴거부 아냐…거취 말할 입장 아니란 뜻" 747
12720 11/7(월) 김근식 "김어준·지만원 가짜뉴스 멈춰" vs 현근택 "국정조사부터" 791
12719 11/7(월) 국방부 차관 "北 핵실험, 美 중간선거 넘기나? 변수는 3가지" 633
12718 11/7(월) 생환광부 "매몰 10일째 처음 절망…그때 '발파' 외침 들렸다" 658
12717 11/7(월) 이정미 "용산서장, 파출소 옥상서 30분? 이러고 세금 받아왔나" 541
12716 11/4(금) "흥국생명, 제2의 레고랜드 되나? 채권시장 또 휘청" 709
12715 11/4(금) 30대 영끌족의 비명 "라면만 먹고 산다" 677
12714 11/4(금) 정미경 "세월호 이후 뭐했나?" vs 전재수 "또 文 정권 탓" 831
12713 11/4(금) 김교흥 "용산경찰서장과 구청장…2시간동안 뭐했나?" 658
12712 11/3(목) 광산 매몰 9일 "엉뚱한 지도, 고장난 기계…우리 힘없다고 이 지경? 633
12711 11/3(목) [친절한 대기자]'이태원 참사', 매뉴얼 탓일까? 문제는 컨트롤 타워 662
12710 11/3(목) 이태원 경찰 "비난의 한가운데 파출소만 내던졌다" 883
12709 11/3(목) 김동엽 "美 중간선거 전 北 핵실험? 가능성 낮다" 640
12708 11/2(수) [탐정 손수호]"이태원 조롱 SNS, 전달만 해도 처벌" 726
12707 11/2(수) [윤태곤의 판]"이상민이 균열 냈고, '112 녹취록'으로 와장창" 724
12706 11/2(수) 112 최초신고자 "일반적 불편신고 취급? 압사라 했는데요?" 923
12705 11/2(수) 고민정 "이상민, 윤희근 거취? 尹 오늘이라도 입장 밝혀야" 599
12704 11/1(화) "세월호의 10대가 이태원의 20대…누적된 트라우마 위험"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