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방송일 방송내용 조회
2022-11-24 지금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태원 참사 유족) / 이재명 측근 구속, 지금 민주당은?(유인태) / 특수본 이상민 수사 갈까?(권영철) 583
2022-11-23 “도어‘스톱핑’ 답답한 건 대통령실”(윤태곤) / 야당 국정조사 개문발차?(조수진) / 카타르 월드컵 첫 경기 D-1(최진철) 551
2022-11-22 尹 도어 ‘스톱핑’ (박용진) / 출근길 문답 재개될까?(박원석 장성철) / 미국 LA 승무원 피습 (박창진) 615
2022-11-21 '무검유죄'에서 MBC 기자 설전까지(김행)/"민주당 플랜B 준비하나? 소환임박 이재명" "MBC 기자와 날선 설전, 대통령실"(현근택, 김근식)/겨울 월드컵 개막(붉은악마) 562
2022-11-18 "롤렉스 건네고 하노이회담?““김건희 빈곤포르노 촬영” (정미경, 전재수)/이태원 참사...윤 대통령과 이상민 장관께(김동연)/전자발찌 끊고 도주한 라임 김봉현 미스터리(손수호) 581
2022-11-17 폴란드 미사일, 러시아였다면 3차 세계대전(박원곤) / 국회 행안위, 이임재 전 용산서장 따져보니 (조은희) / 대통령 순방 성과? 실수로 덮더라(박지원) 664
2022-11-16 한중 정상회담(강준영) / 빈곤 포르노, 윤리위 회부?(장경태) / 전면에 등장한 여당 강경파(윤태곤) / 수능 D-1 (강성태) 594
2022-11-15 바이든 시진핑 대좌(윤상현) / 원조 윤핵관의 주호영 저격(박원석 장성철) / 사격 국가대표가 됐습니다(김민경) / 슬픔의 시대, 진정한 위로란?(김창옥) 596
2022-11-14 尹 슈퍼 선데이(김준형) / 꼬리 자르기 참사 수사(이상민) / "이재명, 정진상 다음 수순" "여당은 대통령실 여의도 출장소?"(김근식 현근택) 642
2022-11-11 행안부장관, 경찰청장 경질해야 (안철수)/ 규제지역 해제, 부동산 하락 멈출까? (한문도) / [말말말] "날 사랑했나요" vs “순방은 국익 걸린 일” (김재원, 신경민 605
2022-11-10 미 중간선거, 트럼프 부활하나 (신기욱)/ 이태원 참사, 7인의 행적 (김광일, 박정환) / 정진상 압수수색, 이재명은? (조응천) 589
2022-11-09 국정조사 내일까지 처리한다 (진성준)/ 그날 이태원에 국가는 없었다? (윤태곤) / 금리인상, 신용경색.. 기업 줄도산 현실화된다 (원용기, 이인철) 578
2022-11-08 국정조사보다 수사가 먼저 (이만희)/ '슬픔이 택배로 왔다' 등단 50주년 정호승 시인 / [돌쇠] 참사에도 큰 변화가 없는 지지율, 왜? (박원석, 장성철) 565
2022-11-07 221시간 만의 기적(생환 광부 박정하)/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해야(이정미) / 北 핵실험 가능성(신범철) / "가짜뉴스 (↓) vs "국정조사 거부 (↓)" (김근식,현근택) 563
2022-11-04 진상규명이 추모다(김교흥)/ "국가는 어디 있었나"vs"한덕수 말장난" (정미경, 전재수) / 미국 금리인상의 고통 더 커졌다(30대 영끌족, 박정호) 577
2022-11-03 이태원 참사 꼬리 자르기?(이태원 파출소 경찰) 울릉도 공습경보 (주민, 김동엽) /이태원 참사, 웬 매뉴얼 탓 / 봉화 아연광산 매몰 9일째 (익명) 562
2022-11-02 '압사'...112 최초 신고자(익명)/묵살된 112 신고(김광일, 김준일)/사과조차 않는 정부(고민정)/ 이태원 참사의 분기점(윤태곤)/드러난 녹취록, 법적 쟁점(손수호) 684
2022-11-01 여당이 생각하는 참사 수습책(성일종) / 29년전 사고 겪은 홍콩, 지금은 (제보자) / 여야가 이상민 비판하는 이유(박원석, 장성철) / 트라우마 대응, 비난 멈출 때(심민영) 606
2022-10-31 생존자가 전한 현장의 비극(생존자)/이태원 그젯밤은 아비규환(목격 상인) / 왜 참사 커졌나(문현철) / 참사가 남긴 과제(염건웅) 672
2022-10-28 비상? 비상경제회의 맞나?(우상호) / “이재명, 천천히 말려 죽일 것”vs"자금시장에 오해 초래“(김재원, 신경민) / “유튜버, 예능인, 디바... 그리고 화가”(김완선)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