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382 1003금 죽었던 시간이 기지개를 켜며 되살아나는 시간 78 2025-10-03
381 1002목 풋풋했던 시절의 엄마 아빠 사진을 지갑 속에 넣어 다니는 이유 85 2025-10-02
380 1001수 자신을 가엾게 여기고 보듬는 마음이 삶을 이어가는 버팀목 123 2025-10-01
379 0930화 삶은 고해, 마음의 성장은 게속 된다 128 2025-09-30
378 0929월 용기있는 질문, 어떻게 하면 기분이 좋아져요? 141 2025-09-29
377 0926금 '아직' 사랑할 시간이 남아 있으니까 150 2025-09-26
376 0925목 내가 힘들 때도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진짜 소중한 내 사람 153 2025-09-25
375 0924수 9월은 쌀밥 먹는 달, 사과가 빨갛게 익는 달 141 2025-09-24
374 0923화 기차는 우리네 인생을 닮았다 158 2025-09-23
373 0922월 그대가 무엇을 할 때 행복한지 187 2025-09-22
372 0919금 삶이란 끝끝내 연애 아니냐 186 2025-09-19
371 0918목 진짜 실력은 실전을 통해서만 확인 가능! 158 2025-09-18
370 0917수 돌봄을 빙자한 과잉이 자생력을 해칠 수도 148 2025-09-17
369 0916화 우리를 이끄는 일상의 힘, 그 힘으로 오늘도 나아갑니다 200 2025-09-16
368 0915월 기다림으로 배울 수 있는, 기다림의 미학 197 2025-09-15
367 0912금 아무리 대단한 사람도 힘들었던 시간은 있었다는 것 183 2025-09-12
366 0911목 오늘 여기, 지금 이 순간의 가을을 보세요~ 212 2025-09-11
365 0910수 몸을 구속하는 무거운 공기 속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춤을 169 2025-09-10
364 0909화 누군가에게 예쁜 리본을 매어줄 수 있는 사람 176 2025-09-09
363 0908월 '나는 기꺼이 당신의 침묵을 듣겠습니다' 211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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