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아침 애청자들의 열여덟 번째 십시일반 연탄나눔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대아침 가족들이 무려 18년간 만든 감동은 올해도 이어져 더 따뜻했습니다.
일교차 큰 가을 날씨에 단풍도 모처럼 제 빛깔을 드러낸 2025년,
자연이 그러하듯 우리도 저마다의 빛을 지키며 사시느라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우리 그대아침 가족들이 빚은 2025년 한 해 살이를
누군가에게 필요한 햇살 한 줌이 되어 함께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 각자에게도 수고했다고 다독이고 스스로에게 선물 주는 연말 되세요! ^^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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