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시 선물 잘~~ 받았습니당!!^^
박현주
2011.11.18
조회 38
어제 제 이름으로 배달된 세 권의 책
너무 기쁘게 받았어요.
세 권 모두 너무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였어요.
천천히 꼭꼭 씹어 읽을께요^^

옆에 두고 보기만 해도 흐믓해집니다.
감사해요.

항상 아이 유치원 등원 준비하는 8시에서 9시까지
함께 하는 제 친구..
그대와 여는 아침..김용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