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글 올립니다.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 2월중순에 방송됐는데요.
상품이 아직안도 안와서요.
혹시 착오가 있나해서 문자 남깁니다.
바쁘시겠지만 확인 부탁드립니다.
4월2일에 글남겼는데 보내주신다고 하셔놓고 연락도 안주시고 너무하시네요.
사정이 있으면 있다고 해주시지요. 사연소개되고 선물 기다리는사람 맘도 좀 이해해주세요. 부탁합니다.
hp. ***-****-**** 김미선
주소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886-1 두견마을현대벽산아파트 343-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