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욕망해도 괜찮아~~행운이네요^^
김은숙
2014.03.14
조회 38
출근 준비하다가..
집안일 거들어 주는 석달째 백수 울 남편
은근 맘고생 하는지 입술도 부풀고..기운 빠진 뒷모습 안쓰러워
지원요청했는데 외식 상품권 당첨되었네요.
잠시 혼미..ㅎㅎ 진짜 쒼나여~~
성실한 울 낭군..
오래 일 할수 있는 좋은 직장 빨리 구해졌으면 좋겠어요.
상품권 오면 우리 세식구 오붓하고 즐거운 시간 갖을께요~
뜻밖의 행운에 기쁜 하루 보내고 있습니다~
좋은 방송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