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민의 잡다한 지식사전

표준FM 월-금 19:30-20:00 (토 20:00-21:00)
방송일 방송내용 조회
2024-03-25 춤을 가장한 무술 카포에라 | 영춘권의 유래 | 사자를 때려잡는 캄보디아 무술 | 썬킴 역사 스토리텔러 315
2024-03-22 음악가 하이든 파묘 사건! 145년 만에 돌아온 두개골│소년 목소리 내는 카스트라토 될 뻔했던 소년 하이든│클래식 칼럼니스트 정은주 작가 296
2024-03-21 천문학자 우주먼지와 함께하는 우주 사진 감상회│별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포착한 망원경│명왕성에서 발견된 달팽이 한 마리?!│우주먼지 지웅배 박사 275
2024-03-20 과학으로 '파묘' 파보기! '파.파.묘' 특집│한국인이 풍수지리에 집착하는 이유│왜 관은 세워서 묻지 않을까│여우 무덤가에 떠도는 괴담의 실체 269
2024-03-19 대한민국 인삼의 역사│독립운동 자금으로 쓰였던 인삼, 윤봉길은 인삼 장사까지│한 뿌리 800만 원? 명나라에서도 통했던 만사형통 약재 - 박광일 역사작가 247
2024-03-18 카리브해 연안에 왜 흑인이 살까? 사탕수수 농장의 흑인 노예들│마냥 달지만은 않은 설탕의 역사 │유럽 귀족도, 조선 왕도 구하기 힘들었던 '품귀 설탕' 307
2024-03-15 러·우 전쟁 3년 차, '러시아 정치' 이야기|러시아 대선! 어차피 대통령은 푸틴?|1200만원 패딩 입는 푸틴, 6년 소득은 10억 원 - 김봉중 교수 290
2024-03-14 외계로 보낸 그림 편지 '아레시보 메시지'|'우주의 언어' 수학으로 써내려 간 인류 소개서, '지구 집 주소'까지 담아 -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 298
2024-03-13 주기율표에서 유일한 순 우리말 원소 '구리' | 아우라지 청동 유물은 '구찌 대신 구리' 장신구? | 구리 공정으로 글로벌 반도체 기업 AMD CEO까지 오른 리 289
2024-03-12 아편과 담배의 역사 l 아편으로 독살 당할 뻔한 고종 l 모르핀 사려고 딸 팔아 넘긴 아버지 l 조선의 흡연예절 - 박광일 역사작가 287
2024-03-11 '쓴 물' 카카오는 어떻게 초콜릿이 됐나|정력제로, 화폐로 쓰였던 아즈텍 초콜릿|교황청의 초콜릿 금지령|초콜릿 양대산맥 페레로 로쉐와 허쉬 283
2024-03-08 음악가 헨델의 영국 완벽 적응기 |독일 → 영국, 귀화한 18세기 코즈모폴리턴 |’’헨델의 날’ 작품 경매까지 열린 ‘찐’ 아트 컬렉터|웨스트민스터 사원에 묻히다 249
2024-03-07 어처구니 없는 NASA의 실수 | 계산 단위 착각한 궤도 위성 | 허블망원경의 엉망진창 인증샷 | 쓰러진 인공위성 -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 299
2024-03-06 악마의 금속 니켈 | 니켈 광산이 멈추면 세계 경제도 멈춘다? | 캐나다 동전 수집해야하는 이유? - 원소 어폰 어 타임 in 주기율표 (곽재식 작가) 315
2024-03-05 한-쿠바 수교 | 쿠바에서도 독립운동을? | 체게바라와 쿠바 혁명을 한 헤르니모 임을 아십니까? - 박광일 역사작가 238
2024-03-04 안녕 푸바오! | 기상천외한 동물외교의 역사| 중국과 미국의 판다 외교 |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가는 이유 | 썬킴 역사스토리텔러 290
2024-02-29 조선은 프로민원러의 나라 | 읍소와 상소의 나라 | 조선은 철학에 의해 탄생한 이념국가 | 홍대선 작가 294
2024-02-29 안드로메다가 다가온다| 안드로메다와 우리은하의 충돌은 시작됐다|별 수백조개가 모인 은하 - 우주먼지 지웅배 박사 326
2024-02-27 최초의 서양의사 서재필 | 수학자가 헤이그 밀사 이상설 | 과학의 날을 만든 김용관 독립운동과 과학자들 - 곽재식 작가 264
2024-02-26 조선시대의 슬기로운 감옥생활| 간수들에게 잘 보여야 감옥생활이 편하다 | 사식도 가능했다?| 역사에 기록된 탈옥 사건 - 박광일 역사작가 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