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74 |
10/28(금) "빈민촌 프라다 신고간 英 수낵, 셀프주유도 못해 구설수"
|
324 |
1073 |
10/28(금) 진중권 "우상호 쌍욕 언급 한동훈...정치인 다 됐네"
|
260 |
1072 |
10/27(목) "레고랜드 사태로 영국 꼴났다..금리 올리면서 돈 풀어"
|
448 |
1071 |
10/27(목) "조상준 기조실장, '인사 적폐청산' 尹지시 거부해 사직"
|
471 |
1070 |
10/27(목) 진중권 "尹비상경제회의 생중계? '정부 안놀아' 보여준 정도”
|
394 |
1069 |
10/26(수) 푸르밀 노조 "신준호 회장, 직원보다 10배 걱정? 양심 있나?"
|
270 |
1068 |
10/26(수) 배종찬x이상민 = 여론조사와 성대모사의 환상적 콜라보
|
391 |
1067 |
10/26(수) 진중권 "민주당 비판 尹, 대통령이 아니라 여당대표 같다"
|
317 |
1066 |
10/25(화) 김경민 "2023 부동산 저가 매수? 세 가지 포인트 기억하라"
|
359 |
1065 |
10/25(화) "檢 민주당사 압색은 정치행위, 찌르되 비틀지 말었어야"
|
337 |
1064 |
10/25(화) 진중권 "한동훈 술 못 마셔서 제로콜라만..YB도 취향아냐"
|
301 |
1063 |
10/24(월) 김재섭"이재명, 책임지고 내려와야" vs권지웅"혐의 인정하는 꼴"
|
268 |
1062 |
10/24(월) 하남석 "3연임 시진핑이 대만침공? 모든 걸 걸 수 있을까?"
|
283 |
1061 |
10/24(월) 김예지 "고발인 이의신청권 복원, 민주당 기다렸지만...외면"
|
225 |
1060 |
10/24(월) 김종혁 "尹과 술자리 의혹에 다 걸은 한동훈, 김의겸은 뭐 걸건가?"
|
280 |
1059 |
10/21(금) 이재오 "尹 탄핵? 잘못된 광풍" vs 이상민 "종북주사, 비열"
|
314 |
1058 |
10/21(금) 진중권 "이재명, 대장동 특검? 철지난 시간 끌기용"
|
298 |
1057 |
10/20(목) "영화 '나를 죽여줘' 본 이명세 감독 평가는? 코미디네"
|
273 |
1056 |
10/20(목) 박지원 "역사상 가장 쉽게 대통령된 尹, 쉽게 망할 수도"
|
326 |
1055 |
10/20(목) 조정훈 "최고존엄 논란 후, 민주당과 169대 1의 싸움중“
|
2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