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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수) 김종혁 "국힘 107명 벼랑 끝 향하면 1명이라도 반대 외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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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7(수) 박성태 "李 업무보고 생방송, 장점 있지만 개선할 점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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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화) 모경종 "이재명, 환단고기 위서라는 답변 원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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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화) 정옥임 "김종혁 당원권 정지 2년? 당이 미쳐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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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6(화) 정옥임 "이학재, 어버버말고 그 자리서 들이 받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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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월) 류혁 “내란특검 성과? 법조인 안가회동 4인방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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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월) 노영희 “김건희 계엄 몰랐다? 尹 정말 상의 안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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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금) 정옥임 "국힘, 필버 60일? 차라리 의원 107명 삭발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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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금) 박성태 "민주당, 문형배의 내란재판부법 비판 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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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목) 박주민 "나도 李 칭찬 받아, 정원오 언급은 소통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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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목) 강성필 “전재수 해명, 아직까진 괜찮아...윤영호의 진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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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수) 하헌기 “국힘 중진, 지선 앞두고 쓴소리? 진정성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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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수) 박성태 “통일교 사태 더 커질 것, 사실관계 따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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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화) 신동욱 "한동훈 당게 대응? 떳떳하지 못 해...유감 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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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화) 장윤미 "당게 조사 결과, 한동훈계 축출위한 정치적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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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화) 정옥임 "주호영이 나섰다? 국힘, 이미 정리 끝났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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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월) 김민석 "용산서 마지막 주례회의, 다음은 청와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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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월) 노영희 “李대통령, 정원오 언급? 미는 것 절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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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금) 이재영 “1인1표제 무산, 명청갈등 이젠 사실로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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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금) 김재섭 “찐윤 윤한홍의 직격, 국힘이 나아갈 좌표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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