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094 11/4(금) "방역실패, 가짜뉴스에 지친 브라질, '3선 룰라' 만들었다" 292
1093 11/4(금) 김준형 "北도발 2017년보다 훨씬 심각...尹 '말폭탄' 멈춰야" 286
1092 11/4(금) "이태원 사망 고려인 '극적 고국행', 국민들 관심 덕분" 238
1091 11/4(금) 진중권"尹, 공식사과? 너무 늦었고 지나가는 길에 한 말일 뿐" 389
1090 11/3(목) "반도체 산업, 이제 中아니라 인도를 주목하라" 285
1089 11/3(목) 이용우 "김진태, 이재명 모라토리엄처럼 주목받으려다 사고" 262
1088 11/3(목) 권은희 "새벽 2시반 이태원 첫 회의? 윤희근 청장 행적 조사하라" 284
1087 11/3(목) 진중권 "尹, 이상민 장관 정리 안한다? 정권 못버틸 것" 242
1086 11/2(수) 김한규 "尹, 매일 조문간다고 사고 수습·국민 위안되나?" 304
1085 11/2(수) "주최자 없어 책임 없다? '극도의 혼잡 통제'는 경찰 법적 의무" 280
1084 11/2(수) 김성회 "한덕수, 외신간담회 농담? 소시오패스 같았다" 279
1083 11/1(화) "日 핼러윈 행사도 '주최자' 없지만, 구청·경찰이 전담 마크" 287
1082 11/1(화) 응급의 "이태원 부상자들, 소변색깔·근육손상 당장 체크하라" 274
1081 11/1(화) 김재원 "이상민 장관 책임 회피? 어떤 형태로든 책임질 것" 354
1080 11/1(화) 이성만 "이태원 참사 18시 첫 112신고, 119로 연결됐어야" 257
1079 11/1(화) 김성회 "경찰, 이태원 참사 최초신고 가게 주인만 만났어도..." 227
1078 10/31(월) "정무감각도 공감능력도 없는 이상민...尹 경고해야" 276
1077 10/31(월) "'밀어 밀어' 외친 이태원 행렬 처벌? 미필적 고의일텐데..." 287
1076 10/31(월) 김종혁 "이상민 발언 부적절...파면하란 유승민도 야박" 255
1075 10/28(금) 美 DEA 다녀온 형사 "마약사범, 한국에선 무조건 잡힌다"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