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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금) "방역실패, 가짜뉴스에 지친 브라질, '3선 룰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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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금) 김준형 "北도발 2017년보다 훨씬 심각...尹 '말폭탄' 멈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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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금) "이태원 사망 고려인 '극적 고국행', 국민들 관심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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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금) 진중권"尹, 공식사과? 너무 늦었고 지나가는 길에 한 말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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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목) "반도체 산업, 이제 中아니라 인도를 주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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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목) 이용우 "김진태, 이재명 모라토리엄처럼 주목받으려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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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목) 권은희 "새벽 2시반 이태원 첫 회의? 윤희근 청장 행적 조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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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목) 진중권 "尹, 이상민 장관 정리 안한다? 정권 못버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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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수) 김한규 "尹, 매일 조문간다고 사고 수습·국민 위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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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수) "주최자 없어 책임 없다? '극도의 혼잡 통제'는 경찰 법적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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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수) 김성회 "한덕수, 외신간담회 농담? 소시오패스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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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日 핼러윈 행사도 '주최자' 없지만, 구청·경찰이 전담 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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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응급의 "이태원 부상자들, 소변색깔·근육손상 당장 체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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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김재원 "이상민 장관 책임 회피? 어떤 형태로든 책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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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이성만 "이태원 참사 18시 첫 112신고, 119로 연결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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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김성회 "경찰, 이태원 참사 최초신고 가게 주인만 만났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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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월) "정무감각도 공감능력도 없는 이상민...尹 경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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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월) "'밀어 밀어' 외친 이태원 행렬 처벌? 미필적 고의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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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월) 김종혁 "이상민 발언 부적절...파면하란 유승민도 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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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금) 美 DEA 다녀온 형사 "마약사범, 한국에선 무조건 잡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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