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4 |
11/14(월) 김종혁 "김건희, 오드리 헵번 코스프레? 따라하면 안되나?"
|
301 |
1113 |
11/14(월) 강준영 "尹, 한중 정상회담 필수...中의 화풀이 위험"
|
279 |
1112 |
11/14(월) "라임 김봉현 도주, 변호인과 사전논의·방임 의심"
|
265 |
1111 |
11/14(월) 김종혁 "이태원 희생자 명단 공개? 누가 이름 불러달랬나?"
|
282 |
1110 |
11/11(금) "일본군 말(馬) 위령비가 문화재될 뻔한 사연은?"
|
272 |
1109 |
11/11(금) 신현영 "이태원 현장서 본 용산소방서장, 최선 다했지만..."
|
255 |
1108 |
11/11(금) 진중권 "尹, 필요하다면 정무적책임? 책임 안묻겠다는 것"
|
287 |
1107 |
11/10(목) 우상호 "졸렬한 MBC 전용기 배제, 명백히 尹지시"
|
366 |
1106 |
11/10(목) "용산소방서장 무혐의 자신, 우리 몸의 액션캠이 증거"
|
296 |
1105 |
11/10(목) 진중권 "MBC내려? 언론 고분고분하면 정부 싸가지 없어져"
|
292 |
1104 |
11/9(수) 김재원 "野, 이태원 국정조사? 제2의 세월호 꿈꾸나“
|
269 |
1103 |
11/9(수) 이태원 생존자 "정치인 '유감스럽다'는 말, 듣기 싫습니다"
|
334 |
1102 |
11/9(수) 안철수 "'웃기고 있네' 尹이 왜 사과? 尹이 지시한 메모 아닌데"
|
280 |
1101 |
11/9(수) 진중권 "국정조사는 수사와 달라, 반드시 해야한다"
|
263 |
1100 |
11/8(화) 김대진 "유년기엔 콩쿨 탈락 임윤찬, 하지만 뭔가 달랐다
|
397 |
1099 |
11/8(화) 이정미 "이태원 희생자 공개? 최민희 놀랍다...유족에 맡겨야"
|
327 |
1098 |
11/8(화) 진중권 "이상민 행안부 장관, 인간이면 책임감 느껴야"
|
316 |
1097 |
11/7(월) "국정조사 무용론? 직무유기 vs 앙드레김 데자뷔 또?"
|
280 |
1096 |
11/7(월) 신지영 "尹, 국민들께 '죄송한 마음'? 사과는 더 정확해야"
|
344 |
1095 |
11/7(월) 김종혁 "이태원 수사가 시급, 국조·특검? 혼란만 커져"
|
2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