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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목) 진중권 "이정근 녹취파일, 뇌물 일시·액수 특정..이것이 물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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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수) 배종찬 “혼란스러운 국민들, 美 도청에 단호한 대응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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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수) 김성회 “진보당 강성희 국방위 반대? 전두환의 후예 국힘 의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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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수) 김종민 "이낙연 등판론? 민주당, 그 정도로 비상 상황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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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화) "잦은 강원 산불, '누전'탓..공공시설물 특별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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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화) "마약 음료수 들어간 필로폰, 1회 투약으로 중독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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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화) 김성회 "김기현, 도움 청하려 박근혜 방문? 정신 못차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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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화) 유승민 "美 도청 항의, 김태효 아닌 尹이 직접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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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월) 양이원영 "日방문 과학적 근거 없다? 국힘은 도쿄전력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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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월) 장윤미 "美 도청, 주권침해 문제제기 필수..여야 문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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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월) 김종혁 "KBS, 일장기 경례 논란에 김진태까지..의도적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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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금) 변협 "권경애 징계수위? 정직 이하로 나올 듯...최대는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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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금) 이준석 "尹 부산 횟집, 나도 갔던 곳...尹 도열 좋아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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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금) 진중권 "권경애 세 번 불출석 이해불가, 사과하고 보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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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목) "JMS 女신도, 중학생 딸 몸사진 옥중 정명석에 보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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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목) "마루시공 노동자 과로사, 산재 불가...손가락은 잘려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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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목) 김민석 "이재명 기본 대출 천만원? 당장 정책화할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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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목) 김학용 "천아용인과 협치? 바깥에 계신 분들 얘기할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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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수) 배종찬 "尹 민생 행보 프리미엄, 김재원·조수진이 상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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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수) 김한규 "한동훈 이사 불필요, 尹이 원하면 김기현도 비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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