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4 |
12/1(목) "中, 백지시위 논란? 장쩌민 사망 애도로 덮을 듯"
|
283 |
1153 |
12/1(목) 박지현 "총선 출마? 이재명 당대표 체제에선 공천 힘들 듯"
|
312 |
1152 |
12/1(목) 진중권 "보기흉한 與 모임, 민들레 아닌 용들레 (용산 마음 들어볼래)"
|
346 |
1151 |
11/30(수) 남성욱 "구글 휩쓴 '김정은 daughter' 김주애, 北 전략 성공"
|
271 |
1150 |
11/30(수) 최형두 "추미애 재수사 필요" vs 김한규 "檢, 수사도 삼세판?"
|
286 |
1149 |
11/30(수) 진중권 "尹, 더탐사에 고통 보여줘야? 불필요한 발언"
|
303 |
1148 |
11/29(화) 조정훈 "이재명, 당 위해 절벽 뛰어내리는 용기 보여달라"
|
317 |
1147 |
11/29(화) 김재원 "한동훈, 더탐사가 정치깡패? 역시 정치 잘한다"
|
290 |
1146 |
11/29(화) 국토부 "화물연대 업무개시명령, 노동자·자영업자 안가려"
|
282 |
1145 |
11/29(화) 진중권 "尹-與, 민주노총 떼법 천지란 황당 서사 믿고 있어"
|
287 |
1144 |
11/28(월) 김용태 "'더탐사'보며 '지옥' 떠올라...선동하는 화살촉 같다"
|
298 |
1143 |
11/28(월) 김병지 "가나 약점은 귀화선수, 국가관이 승부 가른다"
|
283 |
1142 |
11/28(월) 김종혁 "尹 관저 만찬, 사진 못찍은 이유 따로 있다"
|
277 |
1141 |
11/25(금) 이재오 "이상민, 수습 뒤에 그만둔다? 수습 제1조건은 책임"
|
317 |
1140 |
11/25(금) 한준희 "조규성, BTS정국과 함께 韓 인물수준 높여"
|
247 |
1139 |
11/25(금) 진중권 "대검도 국정조사? 한동훈 책임 물으려는 의도"
|
273 |
1138 |
11/24(목) 제사상 차린 이태원 상인 "희생자 얼굴 계속 떠올라, 지금도 눈물만"
|
284 |
1137 |
11/24(목) 이태원 유족 "尹, 사과 진심이면 158명 희생자 유족 앞에서 하라"
|
282 |
1136 |
11/24(목) 윤희숙 "청담동·동백아가씨·포르노…온 세상이 선데이서울"
|
326 |
1135 |
11/24(목) 진중권 "한동훈, 이재명이 첼리스트 거짓말 사과하라? 그런건 하지말라"
|
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