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4 |
12/20(화) 김규완 "감사원 '유병호 타이거파' 존재, 목적은 文 적폐청산"
|
372 |
| 1193 |
12/20(화) 김종민 "이재명, 길고 깊은 겨울 시작? 리더십 걱정이 먼저"
|
389 |
| 1192 |
12/19(월) 권지웅 "文, 통계조작? 세수 53조 늘린 기재부는 세입조작?"
|
340 |
| 1191 |
12/19(월) 박영선 "복당 박지원, 이재명 리스크시 역할있을 것"
|
312 |
| 1190 |
12/19(월) 김종혁 "당심 100% 이유? 당원은 80만, 여론조사는 2천명"
|
322 |
| 1189 |
12/16(금) "연인간 마음의 거리, 물리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
317 |
| 1188 |
12/16(금) "쌍방울, 정치권 검은 돈 통로 역할 가능성 농후"
|
265 |
| 1187 |
12/16(금) 유승민 "尹, 당원 100% 발언이 단순의견? 명백한 불법"
|
348 |
| 1186 |
12/15(목) 반기성 “갑작스런 한파 원인? 북극 진동지수 & 제트기류 남하"
|
245 |
| 1185 |
12/15(목) 이태원 유족 "김미나·장제원·권성동 망언...대통령의 입"
|
258 |
| 1184 |
12/15(목) 윤상현 "당심 100% 전대? 尹도 민심으로 대선 이겼잖나"
|
262 |
| 1183 |
12/15(목) 진중권 "與 목숨건 전대룰 변경, 유승민 키워주기"
|
290 |
| 1182 |
12/14(수) "법인세 인하, 김진표도 찬성" vs "사내유보금만 쌓더라"
|
243 |
| 1181 |
12/14(수) 류삼영 "경찰국 설치, 이태원 참사에 간접 영향...징계 불복"
|
226 |
| 1180 |
12/14(수) 진중권 "내 건보료 100만원인데 김건희 7만원? 이건 아니잖아"
|
308 |
| 1179 |
12/13(화) 박용진 "尹, 불법에 끝까지 책임 묻겠다? 김건희 수사는?"
|
252 |
| 1178 |
12/13(화) 김재원 "유승민, 尹 사주로 경기지사 탈락? 몹시 부적절"
|
306 |
| 1177 |
12/13(화) 진중권 "김경수, 복권없는 가석방? 약 올리나? 모욕적"
|
281 |
| 1176 |
12/12(월) 박성민 "국조 합의가 겉멋 패션정치? 장제원 정치 관둬야"
|
277 |
| 1175 |
12/12(월) 이인철 "집 값 하락폭 계속 신기록, 2023년 상반기 곡소리 예상"
|
26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