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689 8/3(목) 진중권 "갑자기 증여세 낸 이동관, 그때부터 청문회 준비한 듯" 451
1688 8/2(수) 교사노조 "면담예약제로 교사 보호? 학교장 책임 더 강화해야" 330
1687 8/2(수) 배종찬 "외연 확대해야 할 민주당 혁신위, 지지층마저 이탈 중" 456
1686 8/2(수) 진중권 "尹, 대통령의 무한책임 대신 무한 전 정권 탓하는 중" 523
1685 8/2(수) 김종민 "공산당 방송 운운 이동관, 민주주의 생각 1도 없다" 396
1684 8/1(화) 쿠팡 노조 "노동부 장관이 온 날, 노동자는 폭염에 쓰러졌다" 372
1683 8/1(화) 김규완 "이준석, 국힘으로 노원병? 무소속 대구 동구을 노려" 468
1682 8/1(화) 김현 "이동관, 통상적 학폭과 다르다? 정순신이 억울할 듯" 414
1681 8/1(화) 진중권 "尹, 또 전정부 탓... '전 정권'씨 제발 구속시켜라" 680
1680 7/31(월) 홍석준 "野, 이동관이 무서운 듯...통상적 학폭과 다른 학폭" 346
1679 7/31(월) "이재명, 10월 퇴진? 현실성 없어" vs "공천권 확보 후 퇴진" 512
1678 7/31(월) 김종혁 "이동관 인사청탁 의혹? 되레 칭찬받을 일한 것" 417
1677 7/28(금) 조폭검사 신준호 "조폭들 형님? '돈'..마약은 의외로 금기" 453
1676 7/28(금) 이상민 "원희룡, 돌격대 같아...스스로를 갉아먹는 중" 562
1675 7/27(목) 배상훈 "한동훈, 신림동 살인이 외로운 늑대? 부적절 발언" 368
1674 7/27(목) 이원희 "국제 유도 대회 등장 들은 말, '너 진짜 선수야?'" 464
1673 7/27(목) 박주민 "한동훈, 김어준 '헛소리'고발? 표현의 자 482
1672 7/27(목) 김성회 "원희룡, '오물' 치우면 재추진? 오물=민주당 의미" 490
1671 7/26(수) 김성회 "홍준표 징계 10개월? 총선까지 입다물란 뜻" 471
1670 7/26(수) 김병민 "한동훈 싸가지? 추미애·박범계보다는 예의있어" 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