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89 |
8/3(목) 진중권 "갑자기 증여세 낸 이동관, 그때부터 청문회 준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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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 1688 |
8/2(수) 교사노조 "면담예약제로 교사 보호? 학교장 책임 더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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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 1687 |
8/2(수) 배종찬 "외연 확대해야 할 민주당 혁신위, 지지층마저 이탈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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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 |
| 1686 |
8/2(수) 진중권 "尹, 대통령의 무한책임 대신 무한 전 정권 탓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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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 |
| 1685 |
8/2(수) 김종민 "공산당 방송 운운 이동관, 민주주의 생각 1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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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6 |
| 1684 |
8/1(화) 쿠팡 노조 "노동부 장관이 온 날, 노동자는 폭염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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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 1683 |
8/1(화) 김규완 "이준석, 국힘으로 노원병? 무소속 대구 동구을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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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 |
| 1682 |
8/1(화) 김현 "이동관, 통상적 학폭과 다르다? 정순신이 억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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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1681 |
8/1(화) 진중권 "尹, 또 전정부 탓... '전 정권'씨 제발 구속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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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0 |
| 1680 |
7/31(월) 홍석준 "野, 이동관이 무서운 듯...통상적 학폭과 다른 학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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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 1679 |
7/31(월) "이재명, 10월 퇴진? 현실성 없어" vs "공천권 확보 후 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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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 1678 |
7/31(월) 김종혁 "이동관 인사청탁 의혹? 되레 칭찬받을 일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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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
| 1677 |
7/28(금) 조폭검사 신준호 "조폭들 형님? '돈'..마약은 의외로 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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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 1676 |
7/28(금) 이상민 "원희룡, 돌격대 같아...스스로를 갉아먹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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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
| 1675 |
7/27(목) 배상훈 "한동훈, 신림동 살인이 외로운 늑대? 부적절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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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8 |
| 1674 |
7/27(목) 이원희 "국제 유도 대회 등장 들은 말, '너 진짜 선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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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3 |
7/27(목) 박주민 "한동훈, 김어준 '헛소리'고발? 표현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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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2 |
| 1672 |
7/27(목) 김성회 "원희룡, '오물' 치우면 재추진? 오물=민주당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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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 1671 |
7/26(수) 김성회 "홍준표 징계 10개월? 총선까지 입다물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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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 1670 |
7/26(수) 김병민 "한동훈 싸가지? 추미애·박범계보다는 예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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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