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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목) "마루시공 노동자 과로사, 산재 불가...손가락은 잘려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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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3 |
4/6(목) 김민석 "이재명 기본 대출 천만원? 당장 정책화할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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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목) 김학용 "천아용인과 협치? 바깥에 계신 분들 얘기할 거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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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
4/5(수) 배종찬 "尹 민생 행보 프리미엄, 김재원·조수진이 상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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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0 |
4/5(수) 김한규 "한동훈 이사 불필요, 尹이 원하면 김기현도 비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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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수) 진중권 "尹 거부권 행사, 조수진 '밥 한 공기'로 희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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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김성한 사퇴, 김건희 빼면 해석 불가..흑막 드러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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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이용호 "홍준표, 훈수 둘수록 더 시끌...당에 도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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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화) 진중권 "비전문가 민주당, 日후쿠시마 방문? 국힘 돕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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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5 |
4/3(월) 김용태 "전광훈은 정치 브로커, 짜고 매운 표현 안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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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월) 김의겸 "사실왜곡 한동훈, '조선제일검'아닌 '조선제일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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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월) 김종혁 "尹 4.3 추념식 불참, 왜 논란되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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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금) 김준형 "尹, 국빈 방문 전 외교 수장 사퇴..美가 존중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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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금) 이재오 "김성한 사퇴, 김건희 개입설? 김건희를 해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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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목) 서균렬 "日 오염수 방류, 비판하는 저만 학계 왕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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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목) "선거제 개편? 여야 대표가 '총선 대박' 꿈 버려야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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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목) 김성회 "김성한 내친 尹, 국가안보실 윤핵관은 김태효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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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수) 배종찬 "한동훈에 컨설팅 하라면? 총선 나갈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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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수) 진중권 "김재원 우파 발언, 이준석 '양두구육'처럼 징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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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수) 김종민 "김성한 사퇴? 한미정상회담 연기·국정조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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