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9 |
10/11(수) 김성회 "하태경의 서울 출마 선언, 용산을 향한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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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1828 |
10/10(화) 조정훈 "정청래, 한동훈 아니면 약체? 하태경 두렵단 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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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 1827 |
10/10(화) 김규완 "김기현 체제, 두 자릿수 패배 시 비대위? 전부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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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8 |
| 1826 |
10/10(화) 강선우 "선관위 해킹? 국정원 이용해 선거 불복 밑자락 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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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 |
| 1825 |
10/10(화) 김성태 "해킹 우려에 수개표? 박수영 노파심, 당 입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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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1824 |
10/10(화) 진중권 "김행, 전원책·전여옥도 반대하면 끝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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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3 |
| 1823 |
10/9(월) "이스라엘, 지상군 전면전 가능성 커..아이언돔 뚫린 건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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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 1822 |
10/9(월) 김종혁 “이재명, 강서 유세? ‘이재명의 민주당’ 만드는 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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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1821 |
10/9(월) 김재섭 “하태경, 마포을 출마? 더 큰 86정치인 잡으려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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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 1820 |
10/6(금) 이호선 "2060년 한국 인구 절반이 노인, '노인지옥'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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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 1819 |
10/6(금) 이언주 "국민면접 도중 퇴장한 김행, 스스로 때려치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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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 1818 |
10/5(목) 김관우 "결승상대 선수, 스트리트파이터는 40부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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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 1817 |
10/5(목) 류호정 "김행 스포트라이트에 유인촌 조용..임명될까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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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1816 |
10/5(목) 진중권 "유인촌, 욕설 안했다? '찍지마'는 장관 품격에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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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1815 |
10/4(수) 진중권 "김태우는 '국힘의 조국', 패배해도 책임론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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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
| 1814 |
10/4(수) 김병민 "강서구청장 18% 차 패배 예측 이준석? 사이비 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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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 |
| 1813 |
10/3(화) "한동훈, 로톡 징계취소? 법률 플랫폼은 브로커 아니란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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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 1812 |
10/3(화) 이용호 "이준석, 강서구 보선 패배 '고사'지내나? 선거 늘 이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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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1811 |
10/3(화) 진중권 "與, 강서구 패배 시 비대위? 가능성 낮아.. 졌잘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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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 1810 |
10/2(월) 김종혁 "尹 공산세력 언급한 노인의 날 메시지, 뭐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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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