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869 10/30(월) 장윤미 "이태원 추모제 불참한 尹, 대면할 용기 없었던 것" 427
1868 10/30(월) 김종혁 "이준석·홍준표 대사면? 나 같아도 기분 나쁠 듯" 483
1867 10/27(금) 오신환 "인요한, 이준석·유승민 만남 이미 제안..시간 걸려" 369
1866 10/27(금) 최재형 "혁신위, 이준석·홍준표 대사면? 사전 교감했어야" 436
1865 10/27(금) 이태원 유가족 "정치집회? 모욕감... 尹, 초청한 마음 묵살" 392
1864 10/27(금) 진중권 "이준석, '혁신위 항복하라?' 오버 말고 타협해야" 500
1863 10/26(목) 홍익표 "이재명, 강성 방치? 오해... 비판문자 본인도 쇄도" 470
1862 10/26(목) "마약 권유 80%는 지인, 평범한 사람도 쉽게 빠져" 399
1861 10/26(목) 하태경 "尹, 이준석에 지분 줘야... 총선지면 본인도 죽어" 371
1860 10/26(목) 진중권 "인요한 혁신위 성공? 이준석·유승민 통합에 달려" 370
1859 10/25(수) 우석진 "尹, R&D 과학 예산 삭감 정책... MB의 냄새가 난다" 393
1858 10/25(수) 진중권 "한동훈의 '제시카법'? 상당히 정치적, 위헌 소지 있어" 401
1857 10/25(수) 김종민 "민주당 최대 리스크? 공천권 전횡..이재명 결단해야" 408
1856 10/24(화) 진중권 "이준석·유승민 지지층, 野지지? 중도보수 다 준 것" 483
1855 10/24(화) 김종인 "인요한? 임명에 깜놀...한국 정치 이렇게 타락했나" 635
1854 10/23(월) 홍석준 "이준석, 비만 고양이? 대구 의원들 부글부글 끓죠" 421
1853 10/23(월) 박성민 "인요한 혁신위 1호 과제? 김기현 사퇴, 비대위 출범" 431
1852 10/23(월) 김종혁 "인요한은 자유인, 혁신위 사고칠 것 같다" 461
1851 10/20(금) 의협 "의대 증원 시 서비스 향상은 착각... 건보료 폭탄 뻔해" 411
1850 10/20(금) 이언주 "尹 지지율, 서울 25%? 박근혜 탄핵 직전 근접"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