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09 |
11/16(목) 전세사기피해자 웃픈 농담 “3명만 모이면 빌라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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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 1908 |
11/16(목) 이준석 “내일 국힘 비대위원장 맡으면 120석 자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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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
| 1907 |
11/15(수) 봉지욱 “KBS 사장, ‘뉴스타파 보도’ 사과? 용산에 세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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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 |
| 1906 |
11/15(수) 김병민 "尹, 인요한에 '거침없이 하라'? 그냥 격려성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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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
| 1905 |
11/14(화) 김웅 "이준석 신당? 난 합류할 생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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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 1904 |
11/14(화) KBS 노조 "KBS, 불방과 무적 방송 속출... 이동관 탄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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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1903 |
11/14(화) 배종찬 "이준석 대구 당선? 어렵다" vs 진중권 "경쟁력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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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
| 1902 |
11/14(화) 이용호 "인요한, 동력 상실은 사실...인재영입위도 생뚱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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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8 |
| 1901 |
11/14(화) 진중권 "장제원, 산악회 동원 '서울 안 간다'시위...압박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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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 1900 |
11/13(월) 與 인재영입위원 "미숙함의 의미 '청년 정치'란 말,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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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 |
| 1899 |
11/13(월) 김종혁 "국힘, 이준석 트라우마 극복위해 청년 영입 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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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 1898 |
11/13(월) 박성민 "이준석·금태섭 함께 신당? 주도권, 이준석에게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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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5 |
| 1897 |
11/10(금) 양영철 교수 "침대 버리지 않고 빈대 잡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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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 1896 |
11/10(금) 홍석준 "이준석, 대구 비만 고양이 잡겠다? 파괴력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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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 1895 |
11/10(금) 진중권 "이준석, 국힘에 아직 미련... 확실히 발 못빼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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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1894 |
11/9(목) 이소영 “김건희 일가 양평땅 개발 불가? 원희룡,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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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 1893 |
11/9(목) 허은아 “이준석, 모든 것 걸어... 尹, 변화 없으면 신당 창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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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 1892 |
11/9(목) 진중권 “이동관 탄핵? 쓸데없는 짓...기각 알면서 밀어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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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7 |
| 1891 |
11/8(수) 김규완 "윤핵관 불출마? 장제원, 권성동은 1도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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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 1890 |
11/8(수) 김성회 "인요한, 심리전 능숙...국민들에 카타르시스 주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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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