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27 |
11/27(월) 박성민 “하태경 종로 출마? 낙동강 오리알 될까 일단 지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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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9 |
| 1926 |
11/24(금) 양성관 "마약과의 전쟁? 교육 강화 않으면 실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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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 1925 |
11/24(금) 정의당 비대위원장 "심상정, 불출마? 정의당 입장에선 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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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
| 1924 |
11/24(금) 與혁신위원 "혁신위 조기 해체 및 위원 사퇴? 논의된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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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 |
| 1923 |
11/23(목) 김승우 "정치권 총선 영입 제안? 이번까지 했으면 4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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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 |
| 1922 |
11/23(목) 김재원 "이준석, '위아래 없는' 정치 기계, 국민에 감동 못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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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 |
| 1921 |
11/23(목) 진중권 "국힘, 이동관 탄핵안과 쌍특검? 쿨하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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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 1920 |
11/22(수) 김용현 "北 정찰위성 발사, '핵미사일의 눈' 갖추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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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8 |
| 1919 |
11/22(수) 김성회 "이정섭 검사 의혹, 영화 ‘부당거래’ 보는 듯해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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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1918 |
11/22(수) 오신환 "한동훈, '험지출마' 감동 줘야...원희룡 결단,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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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 1917 |
11/22(수) 김종민 "최강욱 '암컷' 발언, 침묵하는 당 분위기 심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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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
| 1916 |
11/21(화) 진중권 “이준석 연락망? 국힘 협상 실패 시 최후의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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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 1915 |
11/21(화) 김규완 “尹, 英 출국 전 인요한·장제원에 갈등 중재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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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 1914 |
11/21(화) 진중권 “전국 가는 한동훈, 이미 대선 주자로 선거 주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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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 1913 |
11/20(월) 장윤미 "尹, 카카오 먹통 땐 격노... 행정전산망 먹통엔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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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 |
| 1912 |
11/20(월) 권지웅 "한동훈, 與 구원투수? 尹이 허락한 한계 못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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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
| 1911 |
11/17(금) 임수진 “전기톱 든 아르헨티나 극우 대선 후보, MZ는 왜 열광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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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
| 1910 |
11/17(금) 이언주 “한동훈, 대구 출마 꽃길 갈 듯...비대위원장 못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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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1909 |
11/16(목) 전세사기피해자 웃픈 농담 “3명만 모이면 빌라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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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
| 1908 |
11/16(목) 이준석 “내일 국힘 비대위원장 맡으면 120석 자신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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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