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927 11/27(월) 박성민 “하태경 종로 출마? 낙동강 오리알 될까 일단 지른 것” 499
1926 11/24(금) 양성관 "마약과의 전쟁? 교육 강화 않으면 실패할 것" 487
1925 11/24(금) 정의당 비대위원장 "심상정, 불출마? 정의당 입장에선 사치" 429
1924 11/24(금) 與혁신위원 "혁신위 조기 해체 및 위원 사퇴? 논의된 적 없어" 422
1923 11/23(목) 김승우 "정치권 총선 영입 제안? 이번까지 했으면 4선" 412
1922 11/23(목) 김재원 "이준석, '위아래 없는' 정치 기계, 국민에 감동 못 줘" 367
1921 11/23(목) 진중권 "국힘, 이동관 탄핵안과 쌍특검? 쿨하게 받아라" 454
1920 11/22(수) 김용현 "北 정찰위성 발사, '핵미사일의 눈' 갖추는 과정" 378
1919 11/22(수) 김성회 "이정섭 검사 의혹, 영화 ‘부당거래’ 보는 듯해 허탈" 404
1918 11/22(수) 오신환 "한동훈, '험지출마' 감동 줘야...원희룡 결단, 큰 도움" 361
1917 11/22(수) 김종민 "최강욱 '암컷' 발언, 침묵하는 당 분위기 심각해" 413
1916 11/21(화) 진중권 “이준석 연락망? 국힘 협상 실패 시 최후의 카드” 511
1915 11/21(화) 김규완 “尹, 英 출국 전 인요한·장제원에 갈등 중재 메시지” 497
1914 11/21(화) 진중권 “전국 가는 한동훈, 이미 대선 주자로 선거 주도 중” 421
1913 11/20(월) 장윤미 "尹, 카카오 먹통 땐 격노... 행정전산망 먹통엔 침묵?" 454
1912 11/20(월) 권지웅 "한동훈, 與 구원투수? 尹이 허락한 한계 못 벗어나" 460
1911 11/17(금) 임수진 “전기톱 든 아르헨티나 극우 대선 후보, MZ는 왜 열광하나” 425
1910 11/17(금) 이언주 “한동훈, 대구 출마 꽃길 갈 듯...비대위원장 못 맡아” 403
1909 11/16(목) 전세사기피해자 웃픈 농담 “3명만 모이면 빌라킹 가능" 386
1908 11/16(목) 이준석 “내일 국힘 비대위원장 맡으면 120석 자신있지만” 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