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8 |
8/25(금) 이준석 "김기현, 나경원은 우리 아이콘? 칭찬아닌 조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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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1737 |
8/24(목) 백현진 "'무빙' 첫 회 죽음? 마치 팀 버튼의 '화성 침공'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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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
1736 |
8/24(목) 이용호 "野 광우병·사드로 재미 봐...오염수 총선까지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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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5 |
8/24(목) 부산횟집 "日 오염수 방류에 멘붕, 폭탄 맞은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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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1734 |
8/24(목) 진중권 "여당의 오염수 괴담 프레임, 국민을 미개인 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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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3 |
8/23(수) 배종찬 "묻지마 범죄 증가, 국힘 '수도권 위기론' 강화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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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 |
8/23(수) 김병민 "日 오염수 안전 홍보 영상? 우리 어민들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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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
8/22(화) 정성호 "한동훈, 정치 인생 20년 중 가장 비정상 저질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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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
8/22(화) 최형두 "이동관, 왜 문제? 공영방송 탈 쓴 MBC 민영화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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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2(화) 진중권 "오염수 영상 제작 대통령실, 日총리 용산 출장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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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8 |
8/21(월) 김관영 "잼버리 화장실, 예산탓 한 달만 렌트해 리허설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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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7 |
8/21(월) 박성민 "이동관이 검증된 적격자? '언론장악' 실력자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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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6 |
8/21(월) 장윤미 "최인호 관악구의원, 혐오정치·갈라치기 자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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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5 |
8/18(금) "영화 '오펜하이머' 3가지 감상 포인트, 모순·놀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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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
8/18(금) 박범계 "이동관 아내 2천만원 한참 뒤 돌려줘? 뇌물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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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3 |
8/18(금) 진중권 "이동관, 尹에 정치적 부담..사람 고쳐쓰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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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2 |
8/17(목) 김종대 "채상병 사건 특검가야, 경찰은 수사할 정신상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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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목) 용혜인 "잼버리 파행, 여가부 폐지? 尹정부 폐지가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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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목) 김정재 "이철규 발언? 공천 경고 보단 내부총질 자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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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7(목) 진중권 "이동관, MB 괴벨스 노릇..언론인 애견처럼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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