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949 12/7(목) "'서울의 봄' 정해인 연기한 김오랑, 참군인으로 교재 돼야" 460
1948 12/7(목) 윤희숙 "민주당, '선거제 약속 파기' 위해 DJ 비하하나?" 441
1947 12/7(목) 진중권 "인요한 혁신위 실패, '국힘 개혁 불가능'만 재확인" 366
1946 12/6(수) 하태경 "이낙연 탈당 시 이준석과 합당 90%, 교섭단체 가능" 459
1945 12/6(수) 진중권 “김기현·인요한 회동 의미? 박수 칠 때 조용히 끝내라" 440
1944 12/6(수) 김종민 "친명 민주당 주류, 이준석 신당 두려워하고 있다" 424
1943 12/5(화) 배종찬 “김은혜, 수원 출마 예상...MBC 출신 박광온과 대결” 494
1942 12/5(화) 김규완 “국힘 공관위원장, 김병준·안대희 중 김병준 대세론” 487
1941 12/5(화) 진중권 “원희룡, 전광훈 집회 참석? 예수님이 국힘 당원인가? 392
1940 12/4(월) 與 "이수정 영입? 중도층 소구력" vs 野 "尹 캠프 회전문 인사" 410
1939 12/4(월) 김재섭 "이낙연, 개딸을 바이러스 취급...민주당과 끝났단 선언" 434
1938 12/1(금) 허구연 “내년 로봇심판 세계최초 도입, 해외서도 큰 관심” 446
1937 12/1(금)이언주 “이정섭·손준성 탄핵? 열받는 국민 위한 국회 역할” 452
1936 11/30(목) 용혜인 “민주당과 각 세울 것, 지금까지도 충분히 비판" 418
1935 11/30(목) 조정훈 “이준석 국힘 잔류? 필요하면 나라도 설득한다” 404
1934 11/30(목) 진중권 “김용 징역5년, 꺼져가던 이재명 수사 불 되살아나” 431
1933 11/29(수) 김명주 “행정전산망 마비, 터질 때가 돼서 터진 것” 451
1932 11/29(수) 김한규 “한동훈, 장관직 수행하며 매력 상당부분 상실” 474
1931 11/28(화) 진중권 "한동훈, 이준석 효과 대체 중... 중도확장성은 낮아" 468
1930 11/28(화) 이용호 "김기현, 불출마 혁신 요구에 尹과 가깝다? 동문서답" 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