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7 |
12/15(금) 이언주 “한동훈 비대위? 택도 없는 얘기... 반성 메시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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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 |
| 1966 |
12/14(목) 김병민 "尹, 김기현에 불출마 요구? 불출마가 국민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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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1965 |
12/14(목) "안희정의 몰락, 내 인생을 부정하는 시간... 너무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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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
| 1964 |
12/14(목) 유영하 "박근혜, 총선 역할 없을 것...비정한 정치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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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 1963 |
12/14(목) 진중권 "김기현, 대표· 지역구 다 유지하려다 신경질적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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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
| 1962 |
12/13(수) 최재형 "한동훈 비대위? 檢출신, 중도 확장 기여할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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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 |
| 1961 |
12/13(수) 최형두 “김기현 사퇴, 윤재옥 권한대행 이후 선대위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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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2 |
| 1960 |
12/12(화) 정성호 “양지만 누린 이낙연, 탈당해도 민주당 손실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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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
| 1959 |
12/12(화) 진중권 “이낙연 신당? 압박용...연말까진 발언수위만 높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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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 1958 |
12/12(화) 이용호 “초선 채팅방, 중진 비판이 자살특공대? 막 가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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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 1957 |
12/12(화) 김경진 "장제원 불출마? 4주 전 '때 되면 결심' 전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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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 1956 |
12/11(월) 조성주 "류호정, 정의당 나가라? 이준석·이낙연도 탈당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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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 1955 |
12/11(월) 김용남 "이준석·금태섭·류호정 연대? 기호 3번의 힘이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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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 1954 |
12/11(월) 김용태 "국힘, 서울 49개 중 6개 우세? ‘완전히 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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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 1953 |
12/8(금) 이동재 “강요 미수 혐의로 구속, 단군 이래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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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 1952 |
12/8(금) 전재수 "尹, 재벌과 떡볶이 먹방에 부산 민심은 분기탱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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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
| 1951 |
12/8(금) 진중권 “이해찬, 과반 or 180석? 허풍 아냐 與 보면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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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7 |
| 1950 |
12/7(목) 임태훈 "박정훈 대령 재판, 尹 대통령 증인 신청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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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1 |
| 1949 |
12/7(목) "'서울의 봄' 정해인 연기한 김오랑, 참군인으로 교재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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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
| 1948 |
12/7(목) 윤희숙 "민주당, '선거제 약속 파기' 위해 DJ 비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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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