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007 1/3(수) 서용주 "이재명 피습은 암살 시도, 피의자 당적? 중요치 않아" 414
2006 1/2(화) 이준석 "이재명 피습에 음모론 제기? 굉장히 부끄러운 일" 617
2005 1/2(화) 진중권 "尹, 이념 카르텔 신년사는 '상록수', 참 한결같다" 447
2004 1/2(화) 김규완 "비명 ‘원칙과 상식’ 4인방, 이낙연 신당 합류 안 할 것" 503
2003 1/2(화) 진중권 "정치테러 절대 불가, '우리가 이재명이다' 외쳐야" 428
2002 1/1(월) 김종혁 "한동훈 vs 이재명 조사 결과, 이재명 보면 잠 안 올 것" 377
2001 1/1(월) 김재섭 "한동훈 원 보이스 체제, 비대위원 낙마? 중요치 않아" 473
2000 12/29(금) 서이초, 서울의 봄...2023년 대한민국을 흔든 10대 뉴스는? 445
1999 12/29(금) 이언주 “한동훈은 낙하산 비대위원장...연설에 영혼 없어” 393
1998 12/29(금) 천하람 "한동훈표 혁신? 젊은 사람이 권력 기대면 더 극혐” 438
1997 12/28(목) 장동혁 "김건희가 성역? 기소도 못 한 추미애, 박범계 작품" 360
1996 12/28(목) "친구 권유로 중1 때 시작해 도박 중독... 10명 중 4명이 했다" 469
1995 12/28(목) 이원욱 "시스템 공천? 그 속에 음모 있다는 거 잘 알지 않나?" 437
1994 12/28(목) 진중권 "한동훈 비대위 인선, 대야 투쟁만 염두에 둔 것 같아 우려" 533
1993 12/27(수) 김병민 "이준석 탈당 기자회견, 파괴력 약했다" 462
1992 12/27(수) 이준석 "한동훈, 尹과 차별화해야지 왜 이준석과 차별화?" 553
1991 12/26(화) 박용진 "한동훈, 비상 상황에 김건희 이름 언급조차 못하나?" 446
1990 12/26(화) 이철희 "한동훈 취임 연설? '헤이트 스피치'이자 공포 마케팅" 483
1989 12/26(화) 진중권 “한동훈, 이준석 손 못 잡을 것... 머리가 두 개 일 순 없어” 437
1988 12/26(화) 이용호 "한동훈 연설, 여의도 문법 아냐... 비대위 인선이 고비" 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