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14 |
8/15(화) 김규완 "김태우 구청장 출마는 尹심, 내년 강서갑 출마도 준비"
|
335 |
1713 |
8/15(화) 진중권 "반국가세력 가득한 尹 기념사, 오늘이 6.25 입니까?"
|
352 |
1712 |
8/14(월) "박정훈 대령, 방송 출연 징계? 양심선언을 미리 보고 하나?"
|
235 |
1711 |
8/14(월) 권지웅 "文, 잼버리 사과 이유? 누구도 안하니 나서신 것"
|
310 |
1710 |
8/14(월) 장윤미 "김태우, 대법 판결 후 바로 사면? 보수가 할 일인가?"
|
309 |
1709 |
8/11(금) 김형준 "현 MLB 인간계 1등은 김하성, 신계 1등은 오타니"
|
361 |
1708 |
8/11(금) 이언주 "잼버리 파행, 국민 가슴에 상처..尹 사과해야"
|
319 |
1707 |
8/10(목) "묻지마 칼부림에 장갑차·사형제? 통계나 먼저 만들라"
|
300 |
1706 |
8/10(목) 권영세 "與 수도권 위기론 일러...강서구청장 무공천? 반대"
|
299 |
1705 |
8/10(목) 진중권 "이재명, 입이 너무 길다... 조용히 檢수사나 받으라"
|
286 |
1704 |
8/9(수) 배종찬 "잼버리 악재? 이화영·김은경 설화로 尹지지율 유지"
|
292 |
1703 |
8/9(수) 김한규 "잼버리 비판 과하다? 국민 분노의 1/10도 안돼"
|
459 |
1702 |
8/8(화) 군인권센터 "故 채수근 사단장 엄호, 장관 윗선 대통령실 의심"
|
276 |
1701 |
8/8(화) 배상훈 “장갑차 배치·‘서현역’ 표현, 모방범죄 더 자극”
|
336 |
1700 |
8/8(화) 이용호 "전북현대 팬 이해하나, 잼버리 공연 안전 중요했다"
|
320 |
1699 |
8/8(화) 진중권 "BTS 공연이 장기자랑인가? 툭하면 몸으로 때우래"
|
354 |
1698 |
8/7(월) 탁현민 "잼버리 K팝 폐막? 스카웃 정신 못담으면 두 번 실패"
|
313 |
1697 |
8/7(월) 김용태 "잼버리 예산 1100억중 운영비만 740억, 어디썼나?"
|
331 |
1696 |
8/7(월) 장윤미 "이동관, 부인 부동산대출 8억 대신 갚아...증여 맞다"
|
340 |
1695 |
8/4(금) 언론노조 "현 방통위는 전두환 때 국보위, 이미 기능 상실"
|
2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