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67 |
1/31(수) 권은희 "명품백 사건 ‘김건희 피해자론’, 대단히 부끄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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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0 |
| 2066 |
1/31(수) 박성태 "공수처, 손준성 유죄 판결? 검찰, 의지 없었거나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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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 2065 |
1/30(화) 김무성 "전략공천? MB때 부산 무소속연대 5명 당선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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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2 |
| 2064 |
1/30(화) 김규완 "한동훈 서울, 유승민은 경기도 담당... 오산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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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 2063 |
1/30(화) 진중권 “尹, 이태원 특별법 거부? 공감 능력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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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 2062 |
1/30(화) 진중권 “유승민, 불출마 선언 아냐... 전략공천 시 나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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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 |
| 2061 |
1/29(월) 서정욱 "권은희·이언주 탈당? 與, 앓던 이가 저절로 빠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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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7 |
| 2060 |
1/29(월) 이동학 "윤·한 오찬에서 민생? 김건희 문제 제기 진압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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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 |
| 2059 |
1/26(금) 진중권 "배현진 피습에 음모론 제기? 경찰 수사 제발 믿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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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 |
| 2058 |
1/26(금) 서용주 “尹이 왕인가? 명품백 해명해 줄 테니 기다리란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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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 2057 |
1/25(목) 이언주 "민주당 복당? 간다면 뭘 할 수 있을지 숙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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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2056 |
1/25(목) 윤태곤 "김건희 명품백 논란, 미루면 미룰수록 이자 붙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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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
| 2055 |
1/25(목) 박성태 "도이치모터스 사건, 檢 수사 제대로 됐나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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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 2054 |
1/24(수) "美,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의미? 가상 자산의 제도권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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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3 |
1/24(수) 김성주 "제3신당은 반윤 가설 정당... 안철수가 실패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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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2 |
1/24(수) 진중권 " 윤·한 갈등, 김건희가 사과해야 한동훈의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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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1 |
1/23(화) 이원욱 "제3지대 통합 위해 당명·대표·공천까지도 양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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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3 |
| 2050 |
1/23(화) 배종찬 "윤·한 갈등에서 한동훈 버틴 이유? 높은 지지율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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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9 |
1/23(화) 이용호 "김건희 사과 불필요, 이슈 자체가 소진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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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8 |
1/23(화) 진중권 "윤·한 갈등, 한동훈 위원장 판정승으로 끝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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