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878 11/2(목) 신인규 “이철규 복귀? 대국민 선전포고! 놀랄 일 더 많을 것” 315
1877 11/2(목) 진중권 "이철규 컴백? 정신 못 차렸다... 與 나락 떨어질 듯" 316
1876 11/1(수) 나는 신이다 PD "JMS, 성범죄 피해자에 3억 원 합의 제안" 325
1875 11/1(수) 김병민 "인요한, 유승민 극찬? 당심과 다른 독자 행보 증거" 332
1874 10/31(화) 김포시장 "서울 편입은 총선용 아냐, 서울에도 바다 생긴다!" 341
1873 10/31(화) 배종찬 "김포시, 서울 편입? 與 자충수 되면 김기현 책임" 327
1872 10/31(화) 이용호 "김용민, 尹 그만 내려오시죠? 무식하고 무례한 일" 324
1871 10/31(화) 진중권 "尹 시정연설, 文비판·이념 없이 멀쩡해 놀랐다" 368
1870 10/30(월) 박주민 "尹, 이태원 추모예배? 특별법 거부권이나 행사말라" 283
1869 10/30(월) 장윤미 "이태원 추모제 불참한 尹, 대면할 용기 없었던 것" 340
1868 10/30(월) 김종혁 "이준석·홍준표 대사면? 나 같아도 기분 나쁠 듯" 389
1867 10/27(금) 오신환 "인요한, 이준석·유승민 만남 이미 제안..시간 걸려" 289
1866 10/27(금) 최재형 "혁신위, 이준석·홍준표 대사면? 사전 교감했어야" 337
1865 10/27(금) 이태원 유가족 "정치집회? 모욕감... 尹, 초청한 마음 묵살" 314
1864 10/27(금) 진중권 "이준석, '혁신위 항복하라?' 오버 말고 타협해야" 375
1863 10/26(목) 홍익표 "이재명, 강성 방치? 오해... 비판문자 본인도 쇄도" 392
1862 10/26(목) "마약 권유 80%는 지인, 평범한 사람도 쉽게 빠져" 333
1861 10/26(목) 하태경 "尹, 이준석에 지분 줘야... 총선지면 본인도 죽어" 316
1860 10/26(목) 진중권 "인요한 혁신위 성공? 이준석·유승민 통합에 달려" 316
1859 10/25(수) 우석진 "尹, R&D 과학 예산 삭감 정책... MB의 냄새가 난다" 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