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91 |
2/12(월) "조국 신당, 가능성은 열려있어... 정치 세력화 가속화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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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
| 2090 |
2/12(월) 이준석 "류호정, 개혁신당 주류 힘들 것...참여까진 못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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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6 |
| 2089 |
2/9(금) 진중권 "통합 선언 개혁신당, 비례대표 배분 산 넘어야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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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2088 |
2/9(금) 홍준표 "개혁신당 성공의 길? 이낙연 광주, 이준석 대구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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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2087 |
2/8(목) "설 연휴, 평화로운 가족 사랑의 기술? 적당한 거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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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 2086 |
2/8(목) 김경율 "尹 KBS 대담 후? 나부터 사과하며 총선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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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
| 2085 |
2/8(목) 진중권 "尹, KBS 신년 대담? 대통령실 현실 감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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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 2084 |
2/7(수) 의사협회 "의사수 부족하지 않아, 日과 인구당 의사 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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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 |
| 2083 |
2/7(수) 한준희 "패장 클린스만, 웃음 보이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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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
| 2082 |
2/7(수) 조정훈 "이철규가 공천의 암? 누구라도 욕먹는 악역 맡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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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4 |
| 2081 |
2/7(수) 박성태 "한동훈 '총선 후 인생 꼬인다'? 尹과 갈등 염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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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
| 2080 |
2/6(화) 임종석 "내가 당선되면 친문 구심점? 왜 나만 갖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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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 |
| 2079 |
2/6(화) 김규완 "'친윤 이철규가 수상하다' 尹 메시지 왜곡 소문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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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7 |
| 2078 |
2/6(화) 이용호 "인요한과 서대문갑 경쟁? 이미 불출마 선언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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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
| 2077 |
2/6(화) 진중권 "김경율, 전화하니 '내가 압력 굴복할 사람이냐'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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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 |
| 2076 |
2/5(월) 서정욱 "'새로운미래' 반쪽 창당, 빅텐트는 무슨 '찢어진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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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5 |
| 2075 |
2/5(월) 한민수 "與, 틈나면 '한비어천가'...한동훈에 권력 넘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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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 2074 |
2/2(금) 전유성 "인류가 멸종하지 않는 한 코미디는 사라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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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6 |
| 2073 |
2/2(금) 김한규 "선거제 논의? 당 지도부 분위기는 병립형으로 좀 기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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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 2072 |
2/2(금) 박성태 "尹 신년대담, 녹화 3일 후 방송? 다큐멘터리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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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