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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목) "설 연휴, 평화로운 가족 사랑의 기술? 적당한 거리 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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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 |
| 2086 |
2/8(목) 김경율 "尹 KBS 대담 후? 나부터 사과하며 총선 치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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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 |
| 2085 |
2/8(목) 진중권 "尹, KBS 신년 대담? 대통령실 현실 감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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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 |
| 2084 |
2/7(수) 의사협회 "의사수 부족하지 않아, 日과 인구당 의사 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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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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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 한준희 "패장 클린스만, 웃음 보이지 말았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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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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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수) 조정훈 "이철규가 공천의 암? 누구라도 욕먹는 악역 맡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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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 |
| 2081 |
2/7(수) 박성태 "한동훈 '총선 후 인생 꼬인다'? 尹과 갈등 염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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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0 |
2/6(화) 임종석 "내가 당선되면 친문 구심점? 왜 나만 갖고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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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
| 2079 |
2/6(화) 김규완 "'친윤 이철규가 수상하다' 尹 메시지 왜곡 소문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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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8 |
2/6(화) 이용호 "인요한과 서대문갑 경쟁? 이미 불출마 선언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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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3 |
| 2077 |
2/6(화) 진중권 "김경율, 전화하니 '내가 압력 굴복할 사람이냐'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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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2 |
| 2076 |
2/5(월) 서정욱 "'새로운미래' 반쪽 창당, 빅텐트는 무슨 '찢어진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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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
| 2075 |
2/5(월) 한민수 "與, 틈나면 '한비어천가'...한동훈에 권력 넘어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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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4 |
2/2(금) 전유성 "인류가 멸종하지 않는 한 코미디는 사라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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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3 |
2/2(금) 김한규 "선거제 논의? 당 지도부 분위기는 병립형으로 좀 기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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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 |
| 2072 |
2/2(금) 박성태 "尹 신년대담, 녹화 3일 후 방송? 다큐멘터리 찍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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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1 |
2/1(목) 이준석 "이낙연 통합 멀어져가…수용불가 인사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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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 |
| 2070 |
2/1(목) 한영애 "일상의 언저리에 내 노래가 늘 함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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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9 |
2/1(목) 이준석 "한동훈, 의원 세비 깎자? 대통령·법무장관부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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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8 |
1/31(수) 박지원 "편하게 고시 공부한 한동훈, '운동권 청산' 자격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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