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11 |
2/20(화) 박원석 "이준석, 회의 때마다 배복주 배복주…민주정당 맞나"
|
568 |
| 2110 |
2/20(화) 진중권 "이준석, 큰 지도자 기회 잃어... 비난에도 통합했어야"
|
502 |
| 2109 |
2/20(화) 이용호 "개혁신당 분열은 급조된 통합 후유증... 잘 헤어졌다"
|
434 |
| 2108 |
2/20(화) 진중권 “박용진이 현역 하위 10%? 민주당 실성한 듯”
|
547 |
| 2107 |
2/19(월) "나발니 사망의 비밀? 우크라이나 전쟁 자금 비판 주목해야"
|
433 |
| 2106 |
2/19(월) 장윤미 "尹, 2천 명을 어떻게 한 번에 늘리나? 각론 안 보여"
|
545 |
| 2105 |
2/19(월) 정광재 "이낙연, 이준석과 결별? 위장 결혼의 결말은 이혼뿐"
|
607 |
| 2104 |
2/16(금) 진중권 "이언주 복당, 한 편의 다큐 보는 듯...선거에 도움될까?"
|
528 |
| 2103 |
2/16(금) 김종인 "與, 운동권 청산이 어떻게 시대정신? 엉뚱한 얘기"
|
624 |
| 2102 |
2/15(목) 박민수 차관 "의대 2천명 증원시 교육 불가능? 다 점검했다"
|
457 |
| 2101 |
2/15(목) 정성호 "文정부 상징 임종석, 전략지역 출마고집 바람직한가"
|
453 |
| 2100 |
2/15(목) 진중권 "위기의 이준석, 도망가지 말고 정면돌파해야"
|
518 |
| 2099 |
2/14(수) 박원석 "김종인, 얘기 나온 건 맞지만 승낙 가능성은 제로"
|
452 |
| 2098 |
2/14(수) 박성태 "이재명,새술은 새 부대에? 눈에 띄는 새술이 없다"
|
515 |
| 2097 |
2/14(수) 김종민 "한동훈, 본인이 국민의힘 간 게 위장결혼 아닌가?"
|
417 |
| 2096 |
2/13(화) 윤희숙 "임종석, 공천 탈락? 친명 껍데기 누가 오든지 환영"
|
537 |
| 2095 |
2/13(화) 김규완 "장제원, 尹 철학 가장 잘 이해... 위성정당 대표 거론"
|
535 |
| 2094 |
2/13(화) 진중권 "與 '건국전쟁' 칭찬 릴레이, 한동훈까지 나설 일인가?”
|
547 |
| 2093 |
2/13(화) 배종찬 "尹, 39%로 상승? 실상은 박스권 정체...중·수·청 필요"
|
464 |
| 2092 |
2/12(월) 김윤 "의협, 파업 진행? 1명 증원해도 불리하면 극단적 대응"
|
4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