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1978 12/20(수) "트럼프 재선 시 가능한 일? 이란 공격으로 3차 대전도 가능" 307
1977 12/20(수) 진중권 "한동훈, 이순신 될 수 있지만 원균도 될 수 있어" 315
1976 12/20(수) 김종민 "김부겸 비대위원장? 이재명 체제 연장 위한 것" 335
1975 12/19(화) 이광재 "이재명·김부겸 만남 분수령...통합비대위 불필요" 396
1974 12/19(화) 진중권 “이낙연 신당 반대 연서명? 초선들 완장 찼나” 358
1973 12/19(화) 김규완 “김기현 사퇴의 비밀? 장제원의 尹심 전달” 394
1972 12/19(화) 진중권 “한동훈, 尹에 아름다운 뒤통수? 용산이 허락할까” 306
1971 12/18(월) 이인철 “주식 양도세 완화? 글로벌 스탠다드 역행” 452
1970 12/18(월) 김종혁 “방문규 장관 총선 차출? 득보다 실이 더 클 것” 292
1969 12/18(월) 김재섭 “한동훈 비대위, 수도권 90% 찬성? 거짓말” 360
1968 12/15(금) 박학기 "학전 AGAIN, 폐관 후에도 살아있게 하는 작업" 365
1967 12/15(금) 이언주 “한동훈 비대위? 택도 없는 얘기... 반성 메시지 필요” 333
1966 12/14(목) 김병민 "尹, 김기현에 불출마 요구? 불출마가 국민 여론" 299
1965 12/14(목) "안희정의 몰락, 내 인생을 부정하는 시간... 너무 힘들었다" 370
1964 12/14(목) 유영하 "박근혜, 총선 역할 없을 것...비정한 정치 떠나" 350
1963 12/14(목) 진중권 "김기현, 대표· 지역구 다 유지하려다 신경질적 사퇴" 331
1962 12/13(수) 최재형 "한동훈 비대위? 檢출신, 중도 확장 기여할지 의문" 327
1961 12/13(수) 최형두 “김기현 사퇴, 윤재옥 권한대행 이후 선대위로 가야” 388
1960 12/12(화) 정성호 “양지만 누린 이낙연, 탈당해도 민주당 손실은 아냐” 590
1959 12/12(화) 진중권 “이낙연 신당? 압박용...연말까진 발언수위만 높일 것”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