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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월) 우상호 "국회의장 후보 교통정리? 권유했다면 심각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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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월) 이철규 "황우여? 관리 역할, 선출된 당대표가 당규 고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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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금) 김건 "네이버 '라인' 방치했다? 尹 정부도 단호한 대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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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금) 김용태 "국민은 前 정부 수사 언급보단 尹 반성 원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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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금) 박성태 "귀국 김경수가 비명 구심점? 대선 못 나가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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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목) 김종혁 "尹 대통령 기자회견, '진즉에 하시지'란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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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목) 김규완 "한동훈, 전당대회 출마? 대통령과 관계 파란 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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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목) 박성태 "尹 모두발언, 더운 여름날 교장선생님 훈시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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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수) "김건희 여사, 포토라인 서야" vs "마녀사냥 여론재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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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수) 진수희 "尹 영수회담, 함성득, 임혁백이 비선? 충격과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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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김경일 "어버이날, 용건없이 대화하고 위트있게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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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조국 "尹, 검찰이 서면 조사하면 '명품백 몰랐다' 답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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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화) 서정욱 "尹, 김건희·채상병·한동훈? 까칠한 질문 다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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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네이버 라인, 日 정부에 두들겨 맞을 때 우리 정부 뭐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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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박찬대 "친명 일색, 거야 독주? 이재명 눈치만 보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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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월) 서정욱 "김건희 수사, 용산 압수 수색과 尹 조사 형태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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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금) 코딱지 대장 김영만 "어린이날? 얘들아 무조건 놀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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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금) 김영우 "채상병 특검은 핵폭탄, 거부권 행사? 순진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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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금) 진수희 "尹, 채상병 사건 책임자 문책했다면 특검 안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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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목) 박지원 "김진표, 채상병 특검법 잘 처리해 명예 제대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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