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 |
12/28(목) 진중권 "한동훈 비대위 인선, 대야 투쟁만 염두에 둔 것 같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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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
1993 |
12/27(수) 김병민 "이준석 탈당 기자회견, 파괴력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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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 |
1992 |
12/27(수) 이준석 "한동훈, 尹과 차별화해야지 왜 이준석과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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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 |
1991 |
12/26(화) 박용진 "한동훈, 비상 상황에 김건희 이름 언급조차 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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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1990 |
12/26(화) 이철희 "한동훈 취임 연설? '헤이트 스피치'이자 공포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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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
1989 |
12/26(화) 진중권 “한동훈, 이준석 손 못 잡을 것... 머리가 두 개 일 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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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1988 |
12/26(화) 이용호 "한동훈 연설, 여의도 문법 아냐... 비대위 인선이 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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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1987 |
12/26(화) 진중권 "한동훈 불출마? 尹 레임덕 피해 대선 준비 선언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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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 |
1986 |
12/25(월) 하림 "일하는 사람들의 애환, 옳고 그름으로 접근 안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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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 |
1985 |
12/25(월) 김용태 "천아용인 배신? 당에 남겠다는 건 내 오랜 지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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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1984 |
12/22(금) 차명석 "진중권이 감독해도 30승은 한다, 그게 야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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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1983 |
12/22(금) 박주민 "김건희 특검법이 악법? 한동훈, 특검 때 다 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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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
1982 |
12/22(금) 진중권 "한동훈, 포스트 586, 포스트 운동권 기치 내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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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
1981 |
12/21(목) 김용남 "한동훈 비대위 출범? 국힘 '담대한 도박'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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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4 |
1980 |
12/21(목) 진중권 "민주당, '한나땡'? '윤나땡' 외치다 대선 어떻게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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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 |
1979 |
12/20(수) 윤상현 "한동훈과 尹 신뢰관계, 6.29 선언 수준 변화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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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
1978 |
12/20(수) "트럼프 재선 시 가능한 일? 이란 공격으로 3차 대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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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7 |
1977 |
12/20(수) 진중권 "한동훈, 이순신 될 수 있지만 원균도 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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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
1976 |
12/20(수) 김종민 "김부겸 비대위원장? 이재명 체제 연장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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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
1975 |
12/19(화) 이광재 "이재명·김부겸 만남 분수령...통합비대위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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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