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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월) 천하람 "尹, 왜 직접 발표했나? 이제 석유 나올 때까지 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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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월) 장윤미 "윤상현, 김정숙 특검법 발의? 존재감 위한 나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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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금) 고산 "우주인 꿈꿨던 나, 이젠 '산업 단지에 미친 남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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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금) 이소영 "尹·이종섭 통화? 국민 머릿속 물음표가 느낌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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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1(금) 진수희 "尹, 국힘 워크숍서 어퍼컷? 그런 사진 공개할 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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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목) 유의동 "與, 22대도 특검에 끌려다닐 건가? 오히려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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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목) 정성호 "尹 대통령, 장관에 3번 전화? 강력한 구명운동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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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목) 박성태 "與, 민주당에 법사위와 운영위 내준다? 尹 격노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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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수) 서용주 "尹, 이종섭에 3번 전화? 누군가 강력한 민원 넣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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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수) 박성태 "尹, 8/2 이종섭과 3번의 통화, 진상 규명 트리거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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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화) 박주민 "민주당 이탈표 나왔다? 핵심은 국힘의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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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화) 서정욱 "국힘, 표 단속 잘 됐다...민주당, 이탈표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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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화) 배종찬 "한동훈의 지구당 부활 주장은 전당대회 워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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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월) 김준형 "3국 정상회담? 실속 없던 영수회담과 매우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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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월) 조정훈 "총선 백서 발간 시기, 이번 주 중에 결론 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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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월) 장윤미 "국힘, 채상병 특검 이탈표? 17표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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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금) 진수희 "尹, 총선 이후 대통령실 인사에 오답 노트 반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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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금) 김용태 "尹, 정호성 비서관 발탁? 국민들 기괴하다 여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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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목) 김종인 "윤-한, 조용필 '허공'가사처럼 멀어져...한동훈 출마 않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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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3(목) 김규완 "'윤한 갈등' 배경? 공천 과정 3가지 사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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