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920 4/22(화) 안철수 "컷오프 통과 이유? 도덕성과 다양한 경험 덕분" 220
2919 4/22(화) 정옥임 "안철수 컷오프 통과, 경선 외면한 유권자들 돌아보게 돼" 168
2918 4/21(월) 한동훈 "귀를 의심케 한 홍준표 질문, 국민들 실망했을 것" 162
2917 4/21(월) 김지호 “국힘 경선, 죽음의 B조? 그냥 웃기는 조” 159
2916 4/18(금) 나경원 “한동훈? 대통령에게 최고로 덕본 사람” 186
2915 4/18(금) 김영진 “국힘은 尹 제명해야 대선에 할 말 생겨” 121
2914 4/18(금) 박성태 “尹어게인 신당효과? 尹 탈당 불질러” 172
2913 4/17(목) 이정주 “김문수는 당선, 캠프는 당권이 목표?” 202
2912 4/17(목) 신동욱 “尹 경선 개입 가능성 낮아, 개입시 입장 낼 것” 122
2911 4/17(목) 박성태 “국힘 예능 경선? 국민 눈높이 맞나“ 200
2910 4/16(수) 김종혁 "尹에 속은 우리 당, 이젠 용기있게 말해야" 231
2909 4/16(수) 봉지욱 “권성동, 뉴스타파 기자 폭력 행사...형사고소 한다” 259
2908 4/15(화) 황우여 "한덕수 출마론? 국힘 경선 후보도 훌륭해" 174
2907 4/15(화) 김경수 "압도적 정권교체 위해 불쏘시개 되겠다" 169
2906 4/15(화) 이재영 “한덕수한테 50여명 갔다는데 경선 어떻게 흥행?” 152
2905 4/14(월) 우상호 "한덕수, 대선 출마론 즐겨... 황교안만도 못해" 153
2904 4/14(월) 윤희석 "가수왕 뽑나? 국힘 경선, 의자 뺏기 할 때 아냐" 200
2903 4/11(금) 한동수 "尹 관저 퇴거, 연출된 느낌...이젠 기세 꺾였다" 146
2902 4/11(금) 김한규 “尹 퇴거, 순리대로 가고 있다...곧 재구속될 것” 244
2901 4/10(목) "尹, 3년도 못 버틸거면서...청와대 개방 멍청한 짓"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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