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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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3 7/3(수) 김웅 "최고위원 염두에 둔 김병주, 울고 싶은 여당 뺨 때린 듯" 452
2382 7/2(화) 박균택 "檢, 검사 탄핵이 방탄? 김건희 소환할 용기는 있나?" 456
2381 7/2(화) 서정욱 490
2380 7/2(화) 서정욱 "친윤 조직 새미준, 원희룡-나경원 단일화 운동 시작" 466
2379 7/1(월) 최형두 "MBC 신뢰도 1위? 공영방송은 더 큰 책임성 가져야" 422
2378 7/1(월) 박정훈 "반윤? 한동훈이 바보냐? 尹 정부 무너지면 다 죽어" 403
2377 7/1(월) 서정욱 “청원 80만? 800만 명 한다 해도 일고의 가치 없어” 451
2376 6/28(금) 김현성작가 "가장 비싼 선택이 된 '결혼', 수도권 집중 해결이 가장 중요" 511
2375 6/28(금) 신동욱 "김진표, 대통령과 대화 일부 확대한 무책임한 처사" 440
2374 6/28(금) 진수희 "尹, 159명보다 이상민, 채해병보다 사단장 중요한 분" 480
2373 6/27(목) 조원진 "한동훈? 권력 굴종의 전형…반윤인척하는 게 더 문제" 460
2372 6/27(목) 강선우 "尹 이태원 참사 발언 소름, 비상식적 모습 이제 이해“ 461
2371 6/27(목) 김웅 "김진표 회고록, 지어냈겠나...대통령님, 유튜브 끊으세요” 522
2370 6/26(수) 박상수 "홍준표, TK 영향력 약해...영남도 '충신은 한동훈'" 533
2369 6/26(수) 김웅 "한동훈, 삼국지 맹획? 영피프티 갬성 의도...현실은 조조" 469
2368 6/25(화) 윤상현 "한동훈, 채상병 특검으로 尹 처박아...尹 탈당도 가능" 552
2367 6/25(화) 서정욱 "윤한 결별, 결정적 시기? 한동훈 특검법 거부권 여부" 435
2366 6/25(화) 서정욱 "홍준표, 한동훈 만남 불발? 의도적으로 피한 듯" 464
2365 6/24(월) 언론노조 "방송3법이 좌파의 방송장악법? 극우 망상...통과시켜야" 626
2364 6/24(월) 조정훈 "친한은 친윤의 일부, 尹 정부 밟고 가겠다? 위험해" 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