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403 7/15(월) 장윤미 "與 당원 여론조사? 한동훈 캠프서 흘린 듯...구태 정치" 448
2402 7/12(금) 김종인 "尹, 이대로 통치하면 국민들 폭발해... 3년 못 갈 수도" 619
2401 7/12(금) 이소영 "이종호, 김여사와 14년 특수관계... 국민들 판단 끝나" 449
2400 7/11(목) 서형욱 "축협, 박주호가 돈 위해 폭로했다? 뭐 눈엔 뭐만 보여" 451
2399 7/11(목) 원희룡 캠프 "한동훈, 다 공개하면 尹 정부 위험? 협박하나?" 454
2398 7/11(목) 김웅 "사천 의혹? 양측 모두 자유로울 수 없어 공개 못할 것" 465
2397 7/10(수) 서용주 “尹, 한동훈 키운 뒤 의탁할 처지 못 참아 원희룡 출격” 492
2396 7/10(수) 김웅 “이종호, 얼치기 사기꾼일 뿐...인맥 과시 브로커 전형” 649
2395 7/9(화) 조희연 "수능, AI 논술 채점 도입 등으로 과감한 혁신 필요" 496
2394 7/9(화) 서정욱 “김여사, 문자로 윤한 중재...尹보다 정치력 뛰어난 듯” 520
2393 7/9(화) 서정욱 "한동훈, 尹에 사과해야...당선돼도 대표직 유지 불가" 525
2392 7/8(월) 장예찬 "한동훈, 던킨 논란 때 사진 주며 이준석과 싸워달라 해" 625
2391 7/8(월) 서정욱 “한동훈, 사적 소통 부적절? 전략적으로라도 답했어야” 470
2390 7/8(월) 우상호 "경찰, 임성근 무혐의? 이걸로 망해...특검 필요 증명" 481
2389 7/5(금) 진수희 "이진숙, 발언 보니 방통위원장 오래 할 생각 없는 듯" 510
2388 7/5(금) 김용태 "한동훈 '읽씹' 같은 에피소드, TV 토론서 더 나올 듯" 490
2387 7/4(목) 김석훈 "20만 유튜버 된 Y아저씨? 친환경 배우는 과정 담아" 458
2386 7/4(목) 신지호 "한동훈, 김건희 문자 읽씹? 공적 창구로 풀고자 판단" 468
2385 7/4(목)김규완 "한동훈, '디올백 사과 하겠다' 김건희 문자 읽씹…尹 격노" 956
2384 7/3(수) 김웅 "최고위원 염두에 둔 김병주, 울고 싶은 여당 뺨 때린 듯" 4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