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홍의 한판승부

표준FM 월-금 18:00-19:30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제목 조회
2194 3/28(목) 장강명 "미세좌절의 시대, 정치는 비전보다 갈등 증폭기돼" 523
2193 3/28(목) 김경율 "위기의 국힘, 민심 얻으려면 파국도 피하지 말아야" 534
2192 3/28(목) 박성태 "고액자산가 중심 국회, 서민들 대표할 수 있을까?" 603
2191 3/27(수) 조정훈 "이재명, 대파 고물가 상황에 25만 원을 왜 뿌리나?" 461
2190 3/27(수) 김종인 "한동훈, 뚱딴지같이 국회 세종 이전? 표심 못 얻어" 464
2189 3/27(수) 진중권 "이재명, 국립대 무상 교육? 서울대 애들 다 잘 살아" 394
2188 3/26(화) 김성회 "박근혜에 고개 숙인 한동훈? TK 민심 영향 못 줘" 594
2187 3/26(화) 김규완 "조국혁신당과 민주당, '툭하면 싸우는 형제' 될 듯" 383
2186 3/26(화) 장윤미 "尹, 의대 증원 2천 명? 고집도 수정도 어렵게 돼" 402
2185 3/26(화) 진중권 "유승민 등판? 한동훈, 쓰고 싶어도 쓰기 힘들 것" 386
2184 3/25(월) 서정욱 "국힘 낮은 지지율? 화난 보수, 여론조사 답도 안 해" 509
2183 3/25(월) 이동학 "尹, 이종섭 사퇴하라는 與 내부 요구 반영 안 할 것" 412
2182 3/22(금) 한판 브리핑 346
2181 3/22(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총선 상황실장 357
2180 3/22(금) 천하람 개혁신당 총괄선대위원장 344
2179 3/21(목) 박정훈 대령 측 "군검찰, 통화 증거 확인 없이 '망상' 운운" 398
2178 3/21(목) "요리사 열풍? 90%가 영세사업자이자 불안한 노동자" 433
2177 3/21(목) 배재정 "與 장제원 복심 공천, 부산 사상이 누구 왕국인가?" 368
2176 3/21(목) 박정훈 대령 측 "군검찰, 통화 증거 확인 없이 '망상' 운운"[ 404
2175 3/20(수) 김준형 "이종섭 귀국? 가짜 명분으로 다른 대사까지 소환"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