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27 |
9/16(월) 태영호 "北, 핵무기보다 더 센 한류...美 아닌 청년과 전쟁 중”
|
349 |
| 2526 |
9/16(월) 홍준표 "김건희 여사, 나오실 때아냐... 국민들 더 힘들게 해"
|
537 |
| 2525 |
9/13(금) 표창원 "딥페이크 '지인능욕', 왜곡된 욕구 자기 합리화 심리"
|
405 |
| 2524 |
9/13(금) 김용태 “한동훈, 尹과 차별화? 당정 지지율 20%대 동반 하락”
|
446 |
| 2523 |
9/12(목) 유의동 “의정 갈등 해법 너무 어려워... 당정 이견 좁히는 중”
|
367 |
| 2522 |
9/12(목) 함익병 "조규홍 장관, 석고대죄 후 물러나야...대화 기회 끝나"
|
547 |
| 2521 |
9/12(목) 김웅 “'도이치 전주' 방조 유죄? 김여사도 방조 혐의 기소해야”
|
434 |
| 2520 |
9/11(수) 정광재 "김여사 마포대교 방문, 비난받을 일인가? 비판 과도"
|
419 |
| 2519 |
9/11(수) 김웅 "강경한 전공의, 협의 참여 안 해...정원외 입학 활용해야"
|
363 |
| 2518 |
9/10(화) 권영세 "복지부 장차관 경질? 의정 갈등 더 어렵게 만들 것"
|
522 |
| 2517 |
9/10(화) 서정욱 “추석 연휴 2주, 의정 갈등 대화 물꼬 틀 마지막 기회”
|
404 |
| 2516 |
9/10(화) 배종찬 "김건희 여론, 법보다 감정적 문제...제 2부속실 필요”
|
473 |
| 2515 |
9/9(월) 김준형 “한일 회담? 3주 남은 日 기시다, 3년 남은 尹 이겼다”
|
369 |
| 2514 |
9/9(월) 곽규택 "尹, 한동훈 패싱 아냐... 당정 비공식 만찬 원래 많다”
|
358 |
| 2513 |
9/9(월) 서정욱 “尹의 사적인 만찬, 참석자가 자기과시로 흘린 듯”
|
374 |
| 2512 |
9/6(금) 김종인 "수심위, 김건희 불기소 권고? 이렇게 될 줄 알았다”
|
490 |
| 2511 |
9/6(금) 이소영 "정의감만 갖고 금투세 도입, 한국 경제엔 도움 안 돼"
|
473 |
| 2510 |
9/5(목) 박범계 "김건희 총선 개입, 보수궤멸 위협…이준석마저 감싸"
|
391 |
| 2509 |
9/5(목) 김규완 "국정원, 또 내홍? 실세 1차장 뒤 김용현·김태효 있다"
|
2061 |
| 2508 |
9/5(목) 김웅 "김여사 공천 개입? 문제는 그 의혹 믿는 국민들이 많다"
|
4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