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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화) 김용태 "내가 與 경기도 유일 초선? 이러면 수권정당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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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화) 서정욱 "尹, 형식·내용 불문 언론 만나고 도어스테핑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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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월) 이희수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 불가피하나 확전 안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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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월) 서정욱 "김재섭? 최고위원 감...차기 당 대표 자리는 독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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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월) 박성민 "홍준표, 김경율 설전? 한동훈 퇴장에 신나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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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금) 진수희 "대통령실장, 尹과 가까우나 얼굴 붉힐 수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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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금) 김재섭 국민의힘 서울 도봉갑 당선인,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경기 고양갑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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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2(금) 천하람 "이준석, 홍준표 총리 추천? 할 말 하는 총리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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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목) 김장수 "국힘, 먹고살기 힘든데 '이조심판' 내세운 게 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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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목) 진수희 "나경원, 류삼영이 아니라 이재명과 싸워 이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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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수) 신평 "한동훈, 총선 패배에도 국힘 당권 경쟁에 나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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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수) 박성태 "한동훈, '팀 한동훈'은 없고 선거 중 개인만 부각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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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이상돈 "국힘 실점? 회복 어려울 정도... 與 지도부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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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한동훈, 생명 유지선? 110석... 민주당 내부 170석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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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장윤미 “지국비조? 중도층도 조국 지지하는 하나의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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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화) 배종찬 "총선 목표? 이재명은 제1당, 한동훈은 130석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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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월) 장윤미 "투표소 대파 반입 논란? 국민 수준 얕잡아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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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월) 김민수 "김준혁-양문석 논란, 골든 크로스 발생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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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금) 심상정 녹색정의당 고양갑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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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금)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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