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반드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
번호 | 제목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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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0 | 5/2(금) 김영우 "왜 한덕수인가? 명분 없어... 급성 대통령병 걸려" | 142 |
2939 | 5/2(금) 박선원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 홀대받는 모습 계산한 듯" | 130 |
2938 | 5/2(금) 박성태 “당선자 尹은 괜찮고 낙선자 李 처벌? 대법 판례 역행” | 133 |
2937 | 5/1(목) 김대식 "李 파기환송 후 국힘 유리해져, 이준석이 캐스팅보트" | 145 |
2936 | 5/1(목) 정규재 "李 파기환송, 우스꽝...대선 한 달 전 대법원의 자격심사" | 250 |
2935 | 4/30(수) 서용주 “한동훈 국힘 후보 되겠지만...거기까지” | 172 |
2934 | 4/30(수) 장성철 “이재명 캠프 비공식 실세 기구, 광흥창팀 있다” | 133 |
2933 | 4/29(화) 추미애 “대법원 신속 결론 이유는 이재명 무죄” | 150 |
2932 | 4/29(화) 장윤미 “李 대법원 신속 판결? 고칠 것이 없다는 뜻” | 150 |
2931 | 4/29(화) 정옥임 “보수 지지층, 한덕수 카드 경쟁력 있다 판단” | 141 |
2930 | 4/28(월) 신장식 "내란 한덕수와 단일화? 이재명 선거 도와주는 것" | 125 |
2929 | 4/28(월) 윤희석 "한덕수? 대선 며칠 남았다고 텐트 치고 있나?" | 127 |
2928 | 4/25(금) 이재영 “이준석, 국민의힘과 끝에선 대화할 듯” | 179 |
2927 | 4/25(금) 김한규 “한동훈-홍준표 깐죽 토론? 비호감 대결” | 174 |
2926 | 4/24(목) 황병국 '야당' 감독 "마약 취재하다 소변검사까지 직접 체험" | 112 |
2925 | 4/24(목) 김종대 "文 기소? 차기 집권세력과 검찰 충돌 예상" | 153 |
2924 | 4/24(목) 강찬호 “김문수, 한동훈 비판보다 탄핵 입장부터 정리해야” | 198 |
2923 | 4/23(수) 김종혁 “샤이 한동훈 많다...찬탄표 韓에 몰릴 것” | 163 |
2922 | 4/23(수) 장성철 “천공보다 건진이 지뢰밭, 다이아 목걸이? 이제 시작” | 219 |
2921 | 4/22(화) 김민석 "한덕수 'Not yet'은 'Yes', 반기문보다 더 추할 것" | 170 |